'한마디 더 442 <주필 임부륙>'
[2025-06-25]

 

“암만 벌어도 월세 내면 끝” 1인 가구 청년의 비명
“난 주거 빈곤층” 청년 30% 웃돌아 고시원 옥탑 방 전전, 전세사기도 주거지원 간절 “정부, 낡은 빌라 매입해 제공할 만” 기사에…
일언거사 왈 도시에서 집 없는 설움은 당해보지 않고선 그 고충을 모른다. 서울 신림동의 한 고시촌 좁은 복도 양쪽에 빽빽이 들어선 10개작은 방공용 샤워 실을 오가는 청년들 5평 남짓한 방을 중소기업에 다니며 월 200만원을 벌지만 50만원이 넘는 월세와 통신비 식비를 제하고 나면 남는 돈이 거의 없다. 청년1인가구가 점차 늘고 있는 중에 “주거 빈곤층”으로 내몰리고 있어 그 대책이 시급하다. 청년들 4명중 한명이 혼자살고 있는 꼴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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