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443 뉴라이트 퇴출이 대한민국 살리는 길 < 임부륙>'
[2025-07-09]

 

광복회보 2025년 대한민국 107년 1월 1일 수요일 6면
“정부•공공기관 곳곳 기생한 친일잔재가 윤정부 붕괴” 뉴라이트 퇴출이 대한민국 살리는 길
윤석열정부와 외연확장을 기도하던 뉴라이트가 결국은 지난해 큰 사고를 쳤다. 정부산하 3대 역사연구기관장에 모두 뉴라이트 에 채운 자의 말로다란 기사에 …
일언거사 왈 뉴라이트 인사 임명, 독립영웅 흉상제거는 독립유공자 멸절 정책 일환은 흉악한 백선엽이 친일무리들이계회에 의한 백범김구선생이 휸탄에 쓰러질 때 그는 국방부 정보국장 이었다. 그로인해 승진별을 달고 승승장구 패악 질을 했다. 연계하여 윤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 과정에서 자신을 반대하는 시민세력과 심지어 정치적인 의회활동마저도 “반국가세력의 활동이라고 규정하기도 했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20  포토뉴스>>> ‘봄나물의 제왕‘ 두릅 땁니다   거창시사뉴스 2025-04-18
19  앗! 나의 실수.....   거창시사뉴스 2020-03-18
18  거창군, 터미널에 공무원 배치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   거창시사뉴스 2020-02-20
17  면역력에 좋은 거창 고로쇠 수액 드세요   거창시사뉴스 2020-02-13
16  축구 꿈나무들의 전지훈련   거창시사뉴스 2020-01-16
15  거창군 포토뉴스   거창시사뉴스 2019-12-05
14  다가오는 입추 익어가는 벼   거창시사뉴스 2018-08-02
13  결구 작업하는 고랭지 배추밭   거창시사뉴스 2018-07-05
12  거창, 단무지용 무 수확   거창시사뉴스 2017-11-02
11  거창몰   거창시사뉴스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