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김해시 개인 땅 도로점용 소고연속 승소'
[2016-08-25]

 

[경남도민일보 2016년 8월23일 화요일 6면]

김해시 개인 땅 도로점용 소고연속 승소
기획예산과 법무팀 자료수집 노력…10번 연달아 소송이겨
대법원 “개인 땅 무단점유 아냐” 지차체 여파 미칠 듯
김해시가 최근 도로로 사용해온 개인소유 토지에 대한 사용료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을 이끌어내는 등 판결을 이끌어 내는 등 개인간 법정 소송에서 잇달아 승소해 눈길을 끈다.

一言居士 왈 아마 일제하에서 마구잡이로 도로부지로 사용한 것이 대다수일 것 같다. 필자만 해도 많은 건이 해당될 것 같은데, 이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정부차원에서 해결했어야 옳았다. 그러나 건국이후 바로 6 . 25동란 등 거기까지 손쓸 여력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필자는 애국자는 아니나 나라에서 소용에 따라 가져갔으면 그만...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오피니언'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751 (붓가는 대로)열외이고 싶다   거창시사뉴스 2024-05-09
1750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거창시사뉴스 2024-04-25
1749 (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거창시사뉴스 2024-04-11
1748 (븟가는 대로) 건계정 길섶에서 봄을 보다   거창시사뉴스 2024-04-11
1747 (붓가는 대로) 과유불급   거창시사뉴스 2024-03-28
1746 한마디 414   거창시사뉴스 2024-03-14
1745 (붓가는 대로) 노상선거운동 절인사   거창시사뉴스 2024-01-18
1744 (붓가는 대로) 구두가 반짝여야   거창시사뉴스 2023-12-21
1743 (붓가는 대로)항일역사유적을 찾아서   거창시사뉴스 2023-11-23
1742 (붓가는 대로)예술가 폼   거창시사뉴스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