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꼼짝마라~~~'
[2017-04-06]

 

거창경찰서 아림지구대 성영석 경위는 지난 3일 거창읍 양평리 노혜마을에서 당나귀가 고삐를 풀고 도로로 도주하여 길을 막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하여 당나귀를 주인에게 인도 했다.
주인 ‘A’모씨는 취미삼아 당나귀를 키우며 타고 다니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나귀는 기제목 말과의 동물로 힘이세고 지구력이 강한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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