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이언주 막말에 모욕감, 자식에게 못 물려줘”'
[2017-07-13]

 

[Ohmy News모든시민은 기자다 2017년 7월 12일]

“이언주 막말에 모욕감, 자식에게 못 물려줘”

“저는 이번에 이언주의원의 발언보고, 억울하고 분해서 잠도 못 잤어요. ‘돈도 실력’이라던 정유라도 떠올랐습니다. 저희요구는 단순합니다. 단지 비정규직이라서 당하는 차별과 무시, 우리아들 딸에겐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란 기사에…

一言居士 왈 폐일언하고 국민 수준 못 따라가는 함량미달 국회의원의 자질을 여실히 들어 낸 거다. 국민의 당 왜 자꾸 그러나! 핀 뽑힌 수류탄 들고 설치는 것 같아 겁난다.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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