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더] 설 대목 코앞인데…폭설에 유통업계도 농가도 울상
작성일: 2018-02-08
[한라일보 2018년 02월 07일 수용일]
설 대목 코앞인데…폭설에 유통업계도 농가도 울상
한파에 도로결빙 등으로 시장 ‧ 유통매장선 고객감소 푸성귀 재배농가선 동해에다 최강 한파가 제주 섬을 덮치면서 출하도 막혀… 기사에...
一言居士 曰 한파가 어찌 제주뿐일까만 육지에도 연일 난리가 났다. 설 대목을 볼 여고 저장해둔 채소 등 푸성귀가 동해로 출하감소로 인해 값이 폭등하고 있다. 무우 1개에 4,000원은 시장 소매 단가이다. 또
사흘이 멀다 큰 불은 나지요, 살기가 어렵다고 들 아우성들이다. 제발 날씨도 풀리고, 평창올림픽도 잘 치르고, 농산물 시세도 안정이 되어선 서민들이 웃을 수 있는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