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더] 번개탄 숨겨놓고 팔고“왜 사세요”물으니 극단적 선택
작성일: 2018-05-11
번개탄 숨겨놓고 팔고“왜 사세요”물으니 극단적 선택
생명, 그 소중함을 위하여 화성 시 번개탄 보관함 보급 큰 효과,
매년 4 ∼6명 사망, 올해는 없어 복지부 ‧ 경찰청, 지역별 맞춤대책, 원정 많은 야산엔 “CCTV"경고음 기사에…
一言居士 曰 경기도 화성시 A읍의 가게에 가면 번개탄을 볼 수가 없단다. 보관함에 넣어두곤 사는 사람에게 “어디에 쓸건 가” 묻는단다. 그 효과는 당장 크게 나타나서 함 제작비200만원을 지원해 보급하고 있단다.
죽으려는 사람 입장에선 오죽해야 그런 선택을 할까? 나는 안다. 사업에 실패해 우울증에 걸려선 죽을 라고 했었으나, 죽기도 쉽지가 않아 실패했지만, 死者의 심정이야 백분 이해하고도 남는다. 그 순간만 잘 피해 죽을 각오로 살면 좋은 때를 만날 수도 있기에 죽을 용기로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