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더] 75세 고개 넘으면, 건강관리법 완전히 새로 배워라

작성일: 2018-06-21

┃DaUm 뉴스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75세 고개 넘으면, 건강관리법 완전히 새로 배워라

-‘고령인d’ 나이와 건강
최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는 최근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는 시도가 한창이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세 이후로 신체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80세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며 건강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曰 의술이 좋아져 노년층이 느는 건 세계적인 현상으로 피할 수 없는 추세이다. 그래서 75세 이상노년층은 혈압, 당료 등 건강법을 다시 배우라고 권한다.
다소 느슨해도 된다는데 이 말은 혈기왕성한 젊은 층 측정치와 똑같게 맞춘다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 병을 초래할 수도 있지 않을 까싶다. 나는 월 3회 정도 병원엘 자주 갔었다. 그래도 오는 병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차리 곤 좀 무디게 1회 정도로 줄였다.
대신 유희遊戱(즐겁게 노는 일) 즉 노래하고, 책 읽고, 봉사하는 등 바쁜 일거리를 찾아 몸이 아플 틈을 주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신기하게 몸이 따라가 주는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