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3.1정신계승발전위원회에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거창 박물관 별관 2층에서 '1919 대한독립 만세! 독립을 꿈꾼 4,000 의사'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거창 독립운동가의 귀중한 유묵,국내외 독립지사의 친필 자료 등
관내 초등학생과 우리 군민들이 애국심을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거창독립운동가들의 애국심과 간절한 독립을 그린 주옥 같은 작품들이 전시 되어 있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역사의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