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439 (임부륙)

작성일: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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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1면
‘1•2호 국가석학’ 도 못 지킨 한국
한국두뇌 빨아들이는 중국 정년뒤 국내에서 연구할 길 사라져 중국, 연구소 지어주고 모셔가 2호 이기명도 퇴임 후 베이징으로 기사에…
一言居士 曰 한국의 국가석학 1,2호가 중국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첨단기술기초연구분야에서 세계인권위자를 잽싸게 중국대학에서 채갔단다. 한국정부에서 적절한 대우를 못해 놓친 점이 아쉽고 애석하다. 하나 학자들 자신들 애국심문제도 다분히 있다. 차제에 영구 귀국을 막아야 할 것 같다. 군 필 문제로 국적을 바꾼 미국인 모 가수처럼 싸가지 없는 자들에게는 /이 예는 이 눈에는 눈/으로 강력한 제제를 가해야 한다. 중국이 어떤 짓을 하던 간에 인류의 적국이 된 중국은 하느님 각본에 의해 망조가 든 국가이기에 신경 꺼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