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새번화판 네티즌들은 합격점 주어…

작성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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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5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자동차번호판 개선 안에 대하여 네티즌들은 일단 합격점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건교부는 16일 공청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인터넷 여론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종안은 7월에 확정된다.
한줄 방식, 반사식 번호판을 특수필름으로 새겨 어두운 밤에도 식별이 가능하게 한 것으로 유럽 또한 11개국, 미국 18개국, 남미 14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새번호판을 디자인하고 개발한 한양대 윤종영교수(디자인기술공학연구센터)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