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농업법인 대한산업 국동호 대표

작성일: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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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환경을 지키며 사람을 사랑하는 녹색성장 기업 대한산업”


거창군 남상면 진척리에 위치한 농업법인 대한산업(대표 국동호)을 찾았다.
국 대표는 94년 12월 대한산업을 설립하여 17년째 오직 한길 천연식물비료 및 양봉전용 액상사료 개발 및 연구에 전념하며 자연과 환경을 지키며 녹색성장 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오늘에 이르고 있다.

17년간 피와 땀을 심으며 천연식물비료 개발, 임상실험 등 수많은 시행착오속에 발명 특허를 획득하고 경남도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어 경쟁력 또한 갖춰 명실상부한 유망 중소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대한산업에서 개발한 시내들 천연비료는 수년간 자연숙성된 천연원당속에 프로폴리스, 밀납, 미네랄효소 등으로 미생물의 활성화를 일으켜 식물체의 면역력향상이나 항균력을 촉진시켜 천연칼슘제 전복가루 및 천연항균 물질을 함유한 식물체를 이용하여 숙성시킨 천연효소 제품이다.

활성농축수를 사용하여 5년간 숙성시킨 천연효소비료는 식물체내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면역력향상 및 식물의 흡수력을 뛰어나게하여 농산물의 수량성, 품질 향상성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천연효소제품인 시내들 식물비료 사포그린 I, II도 천연발효기법을 이용 식물의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천연당과 칼슘의 결합으로 품질향상을 가져와 농민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양봉, 토봉전용 사료도 개발되어 단순 설탕용액을 탈피, 설탕을 이용한 자당에 과당, 포도당이 적절히 함유된 선진형 양봉, 토봉사료로 아미노산 계통의 시스틴, 프로폴리스, 유기산 미네랄, 효소등을 첨가하여 벌의 산란촉진과 면역기능을 증대하여 영양을 강화시킨 양봉, 토봉전용 사료로 농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활성농축수를 사용하여 벌의 생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벌에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벌의 먹이가 체내에서 잘 흡수되게 한다. 항생효과가 개선된 양봉, 토봉전용 사료가 출시되어 토봉의 전멸을 가져온 낭아 병충해에 효과가 입증되어 전북, 강원도 일부 농가가 사용하여 대부분의 토봉이 생존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국대표가 밝혔다.

자매제품으로 벌 활력제로서 B글루칸-면역력을 높이는 천연효소액 햅시바 벌영양제도 양봉, 토봉 농가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대한산업은 17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연구를 바탕으로 농업법인으로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독창적이고 친환경적인 비료생산개발에 혼신의 열정을 쏟고있는 유망중소농업법인 회사이다.

요즘은 ‘꿀맛이 거창하다’고 홍보를 하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연이 빚은 건강 자연벌굴까지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꿀 머그믄 오미자, 오디, 프로폴리스까지 내놓고 있다.

제품문의 농업법인 대한산업 T.055-944-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