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착한돈과 나쁜돈
작성일: 2012-03-15
나라좀, 백성좀 잘보살펴달라고 임금,臣下를 뽑아줬더니 백성들은 피골상접에 막 자살을하고 君臣들은 用錢如水라 돈을 물쓰듯 쓰는 梁上君子가 되었으니 이것들 성경말씀처럼 Mene세어보고 Tekel 달아보니 Upharsin이라 쪼개져서 망할날도 머질않았군요.
왜놈들은 독도를, 中國되놈들은 이어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쌩발광을 치지요, 북한은 백령도를 뺏으려고 0.001라도 침범을 하면 불바다 운운하지요, 國內선 여야가 존경하는 눈초리로 맞대결을 하니 한반도 東西南北이 사면초가가 되었다.
이런점을 감지한 정부관료 기업체長들이 달러를 훔쳐선 海外딸자식 집을 사주곤 터졌다하면 도망갈 속셈이니 나라를 지킬자는 뚝발이나 다운증후군 뿐이니 이자들께라도 총지급을시켜 도망자들 배반자들을 탕,탕,탕 평화를 지켜야한다.
中國의 모택동은 “평화는 어디서 나오는가?” “총구로 부터라”했고 美國서부극 善惡의 대결장에서 惡을 제압할수있는건 총알만이 평화를 창출한다는 뜻이다.
이리, 늑대, 사자, 범 등 多종족들이 모여 살아도 五獸不動이라 질서와 평화가 존재함은 國民들이 총을 소유해서다.
고로 美國을 용광로(Melting pot)라함은 거대한 불덩이속 녹쓴 잡철(惡人)이 녹아 선철(善人)이 되어나오니 돈장난을 치는 자들은 불맛좀 봐야한다. 보라! 反美친북을 외치면서도 돈을 훔쳐선 美國,스위스 은행등에 예치해두었다니 이중인격자들 아닌가?
英國속담에 死者卑下는 금물(after dead say nothing but good)이라지만 4월총선을 앞두고 여야비방전이 불을 품고 있다. 노君의 공주님은 美國내 아파트 구입자금 100만달러를 박사장이 환전해 주었다느니 國內굴지의 마트S사장은 200만달러를 밀반출하여 美國내 아파트를 구입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느니, 그제 6일 서울고법에선 곽교육감이 후보사퇴료로 2억원을 박교수께 줘서 매수자는 벌금형에 공직복귀를 해도 박교수는 3년 가막소 생활을 명하니 박교수왈 “곽 교육감의 착한돈이 내게 오면 나쁜돈이되냐”고 항변을 했다하니 같은 구슬이라도 耳懸鈴 鼻懸鈴이요 같은 물이라도 뱀이쳐먹으면 독을 만들고 소가 잡수시면 우유가 된다는사음수성독(蛇飮水成毒) 우음수성유(牛飮水成乳)라는 고려國師 지눌스님의 말씀이 영락없구려.
금전에서만은 가장 깨끗해야할 교육계 학교장들이 2월 26일자 서울지검에서 인쇄비, 학교 급식비 등으로 업자로부터 천만원씩 받아먹다 李여교장은 구속이되었다니 “개 기침하는데 툭사발을 들이되지 궁민핵교 兒 점심까지 뺏어 먹다니” 錢本糞土라 돈이 똥보다 더 더럽구려서울 노원구 사립교장은 교사채용시 1억원씩 받았다는 혐의를 잡곤 교장집 장롱속을 뒤지니 5만원권 지폐가 17억이나 쌓여있더라니 교육계마저 이러하니 나라가 우바라신(다5장25절)아닌가.
韓銀발표엔 2009년초 오만원권 첫발권시 5억6천만장(28조원)을 찍었다지만 현재 2억장만 돌고 돈다하니 3만여장은 고관대작들 권력자들 농속에서 동면을 하고있다는 결론이다.
그제가 우수경칩인데 이제 冬安居좀 끝내고 세상밖으로 나오라고요! 전라도 김제읍 마늘밭에선 110억원이 땅속에서 나오자 外信들 전세계인들이 깜짝 놀랬다했고 李SD의원의 7억원도, 서울의 성형외과 의사집 20억원도 다 장롱속에서 잠을자다 순사들 군화소리에 놀라 깨었다하니 다시 1만원권 시대로 회기해야 사과상자나 장롱속이 비좁아 돈은 은행으로 들어온다는 결론이다.
나라 정치가 이러니OECD 32개국중 삶의 질이 최하위 31위로 돈많은 놈은 天국이요 돈없는 님은 賤국이 대한민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