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Ostracism 조개껍질 재판을 받을 사람들은 No! No! No!
작성일: 2012-03-29
금번 4.11 국회의원 후보자들에 대한 小人의 생각은
1)민주주의 한국에 살면서 고복격양(鼓腹擊壤)이라 배뚜딜곤 땅을 치며 노래부르면서 행복에 겨워 공산주의 북한을 옹호 찬양하는자들은 No! No! No!
2)남한서 山海진미 육산포림(肉山脯林)에 주육간 호의호식 하면서 시라기갱죽에 초근목피로 악의악식에 굶주리는 북한의 체제를 찬양하며 먹기는 동(南)가식, 잠은 서(北)가숙하는 이중인격자들은 No! No! No!
3)46명의 해병을 몰살시킨 북괴의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는 친북자들과 제주도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 칭하는 자가 의원후보라니 그러면 이순신장군은 海적두목이며 육군은 山적이란 말인가? 이어도는 중국되놈들이, 독도는 왜놈들이 자기들 령이라고 우기는 판국에 이런망기를 가진자는 No! No! No!
4)과거 정권처럼 全人敎育도 받지못해 예의없는 말씨에, 국격을 추락시킨 붕(崩)붕붕... 君不君 臣不臣이라 임금이 임금같잖고 신하가 신하같잖은 그런자들을 神主모시듯하는 우자들이 후보라니 No! No! No!
5)남한의 노동자들이 피땀으로 번 달러를 알게 모르게 북한에 퍼주니 북한은 미사일 핵을 만들게한 김통을 신봉하는 자들도 No! No! No!
6)文臣不愛錢이요 武臣不惜死라고 의원후보자 900여명중 지난 5년간 세금한푼 안낸자가 23명, 납세체납자가 104명이요, 영하30도 최전방 초병의 콧구멍속엔 고드름이 주렁주렁... 국방의 의무도 요핑계 조핑계로 기피한자가 의원후보라니 No! No! No!
7)얄궂이 군대서 야간대학을 다녔다거나 父母잘만나 외국서 하류급 대학에서 박사종이 한장 얻어와선 4가지 없고 身言書判도 바르지못한자도 No! No! No!
8)서민들의 코묻은 돈 저축은행에 예금하다 돈을 떼이도 억! 억! 억부자들은 농속에다 저축을 하니 떼일염려없고 화취세구(貨取勢求)로 權력金력 누린자가 또다시 후보라니 No! No! No!
9)노령부모 괄시하고 돈과 재산 때문에 형제지간 송사붙고 마이크만 잡았다하면 “나 의원이야”하며 핏대를 세우니 “입을 크게 벌린자는 神의 저주라”고 성경말씀도 있으니 그런자들도 No! No! No!
10)“우리도한번잘살아보자”며 서독광부 간호사들을 담보로 돈을 빌려오고 여학생들의 머리카락도 미국에 팔아선 달러를 벌어와 창원,울산,구미,광양만 공업단지에 초석을 쌓고 爲民爲國하다 북괴의 만행에 순국하신 中興之主 朴통을 독재자라고 오도하는자도 No! No! No!
11)民意의전당 국회문을 발로 차 부수곤 오햄머를 손에들곤 사무실 집기를 닥치는대로 부수며 체루가스 오물까지 짖뿌리며 난동을 부린자들, Procrustes 침대에 손발을 꽁꽁 묶여둬야할 자들도 No! No! No!
12)여성 비례대표 후보자는 북한 노동당 60주년을 맞아 만삭의 몸으로 방북 “통일둥이”를 낳았다며 희색이 만면했고 북한을 불법으로 왔다 갔다하며 김일성 동상에 충성을 맹세한자들도 No! No! No!
13)국회의원 연간 세비가 1억2천만원에 출장비, 차량비, 식비, 연구비 등이 연간 1억4천만원 받으며 KTX, 선박, 항공료도 무료요, 용퇴후엔 월120만원씩 받으니 권력과 돈 맛의 달콤함에 마취되어 사력을 다해 의원을 하려는 사리사욕자들도 No! No!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