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박사의 한마디 더!

작성일: 2012-12-14

부산일보2012년 12월 3일자 월요일 일면 톱기사
자영업체 ‘多産多死’
음식점 소매점 등 작년60만개 창업에58만개 문 닫아 에 대해
자영업체는 낮은 진입장벽과 준비되지 않은 창업, 유행에 따른 유사업체 난립 등으로 휴 •폐업과 재 창업이 반복되는 구조를 갖고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는 기사에 一言居士는 한 말씀 가라사데…


창업이나 폐업은 어디까지나 사업주 당사자의 관할권이 분명하지만, 한해에 60만개가 창업하여 58만개가 문을 닫았다면, 그 책임은 누구일까? 정부나 정치지도자의 직간접책임이 아닐까요.
제18대 대통선거 일주일 남은 상태에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지 잘살고 못사는 건 정책입안자들의 몫이 아닐까요?
만령방구 萬靈盤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