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거창지사 무고장 1주년.무재헤 13배수 달성
작성일: 2013-04-11
한전거창지사 (지사장 윤정현, )는 지난 4월3일(수) 무고장 1주년 달성 및 2주년 다짐 결의대회와 무재해 13배수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윤정현 지사장은 ‘2010년 4건, ’2011년 6건의 일시정전이 발생했지만, ‘2012년 3월31일 이후 단 한건의 일시정전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전직원이 합심하여 완벽한 예방보수와설비점검 유지관리를 통해 달성할수 있었다고 하면서,거창지역 주민들에게 정전없는 고품질의 전기를 공급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한전이 되자고 당부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는 1995년 2월25일부터 2012년 2월15일 까지 6,200일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 13배수 달성을 축하하는 행사를 동시에 가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3개의(덴빈, 볼라벤, 산바) 강력한 태풍이 연이어 발생했지만, 복구과정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하게 복구함으로서 무재해 13배수 달성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게 되었으며 ‘2013년에 달성 예정인 무재해 14배수 달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