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이긴 거창한 거창사과 첫수확!

작성일: 2013-08-29

기사 이미지
역시! 거창한 거창사과

처서가 지나고 무더위가 한풀 꺽인 26일 거창군 주상면 완대리 하임식(42세)씨 사과농장에서 홍로사과를 부부가 함께 수확하고 있다.

거창사과는 높은 해발과 낮과밤의 기온차로 당도가 뛰어나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