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종북좌파 세력들은 각성하고 깨어나야!
작성일: 2014-01-16
우리조국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표류하고 있는지 분명 선장은 있는데 몇 명 소수의 반란자들이 소영웅심에서 반란을 일으켜 대한호가 요동치기 시작하여 조국의 장래가 걱정되어 애국충정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다.
빨갱이, 좌익, 종북세력 이는 그 무늬가 똑같은 통진당, 이념의 출발부터 북한 김일성 어버이를 받들며 인공기를 휘날리며 등장한 과격 파괴주의자들, 우리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질서를 파괴하며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술수와 음모로 탄생한 사이비 정당이다.
통진당엔 악마의 독버섯처럼 발효하는 무리들 이석기를 비롯한 문재현, 전병현, 장하나의 깜짝쇼 대선 불복선언에 이어 양승조는 대통령 암살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 하며 여론을 이용 선동하며 미친개처럼 날 뛰고 있는데, 이는 엄연한 국론분열을 선동하는 테러이며 도대체 이 지구상 어느나라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법에 의한 법으로 국민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을 저주와 악담으로 혀 테러를 저지르며 국민의 뜻을 우롱하고 있는지...
대통령취임이 1년이 다 되었는데 언제까지 이런 추한 작태를 계속 할것인가?
지금 우리가 시급한건 국민화합 단결이며 민생문제 해결이 더 시급한데 촛불시위를 하며 거리로 뛰쳐나가는 위험한 장난은 여기서 멈추고 진정 국민을 위한 국민의 선량으로 돌아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당신들은 자유를 빙자해서 영혼을 팔아 먹는 악마만도 못한 빨갱이 들이며 진정 당신들이 그토록 북한 공산독재를 흠모하고 경애한다면 지금 즉시 북한으로 떠나 가는 것이 당신과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것이 아닌가 말이다. 당신들은 국민의 혈세를 1년에 27억을 낭비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에 암세포임이 틀림없다.
천주교 전주교구 박창신 신부 당신은 대통령퇴진 미사라는 말뼈다구 허무맹랑한 집회를 열며 종북세력에 가담하는데 천주교 당신들 진정 종교의 늑대 탈을 벗고 만천하 국민앞에 그 실체를 밝혀야 할 것이다.
사제가 정치에 관여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으며, 막말하는 조폭만도 못한 정치꾼들 뒤에서 놀아나는 당신은 꼴볼견의 극치이며 선량한 신자들을 이용하며 종교의 이름으로 선동하는 작태는 목불인견이라 하겠다. 당신은 좌익 앞잡이 하수인이기에, 한미동맹해체,한미자유무역협정 반대, 평택미군기지 반대, 광우병선동, 북한의 천안함폭침부정, 북한의 연평도 폭격도발을 정당화하며 우리 대한민국을 우롱하고 있으니 김일성·김정일 부자가 지옥에서 박수치며 기뻐할 것이 아니겠는가?
만일 북한의 폭격이 당신 집에 떨어져 당신 가족이 모두 죽었어도 당신은 믿지 않고 우리 정부의 소행이라고 우길 자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그동안, 아니 지금도 적지 않은 신부들은 파렴치한 아동 성추행을 저지르고 돈으로 입막음을 하고 있는게 명약관화 하며 이제 진정한 신앙인으로 각성, 거듭나서 헐벗고 마음이 가난한 이웃을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로 만져 주길 바란다. 우리 모두 주먹을 불끈쥐고 일어나서 우리 거창군민이라도 먼저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를 지키는 선봉자가 됩시다.
지금 우리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은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는 긴장의 거센 물결에 있다하겠습니다. 중국의 일방적인 방공식별구역 선언과 일본과의 영해 상의 알력, 패권다툼, 북한의 실세중의 실세였던 2인자 장성택의처형 그 측근에 다가오는 거대한 피바람의 숙청, 북한은 이조 왕조를 이어온 일인 독재의 3대 세습의 왕조가 이며 천둥벌거숭이 김정은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지극히 위험한 독재자 악의 축인데 우리 대한민국 순진한 국민들은 설마 전쟁이 나겠는가. 우리가 얼마나 퍼다 주었는데 우리 동족 남한을 까부수겠는가? 이런 순진한 안보 불감증이 우리 가슴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만약 적하통일이 되었다고 했을 때 당신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적하통일이 되었다고 볼 때 당신들은 장성택처럼 맨 먼저 처형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좌익을 주장하는 국민들이여 모든 정치인들, 종교인들이여...
이제 그만 동면에서 깨어나서 앞을 바로 보며 바른 정신과 참다운 애국애족으로 세계 속에 대한민국으로 총력 매진 하도록 합시다.
월남전참전고엽제전우회 거창군지회장 박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