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 “거창군 가선거구 군의원” 출마 선언

작성일: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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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을 섬기고 공평과 형평이 조화된 거창군을 만들겠습니다.

‘공평과 형평의 조화, 확실한 브레이크’ 를 기치로 내걸고 재향군인회 윤병태 사무국장은 군의원 출마의사를 밝혔다. 거창에서 태어나 창남초, 대성중, 대성고등학교를 마치고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하면서 육군소위로 임관하여 전후방 각지에서 지휘관 및 참모로 직업군인의 길을 걷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재향군인회 사무국장으로 10년째 근무하고 있다.
대성고등학교 재학시절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을 하면서 ‘남을 섬기어 받드는 일을 벼슬처럼 여긴다’ 는 봉사의 의미를 깨우쳐, 그동안 재향군인회 봉사단을 이끌고 거창군민의 편의도모를 위해 적은 예산으로 효과를 극대화 하는 틈새 봉사를 해오다 더 큰 봉사를 위해 출마하게 되었단다.
윤병태씨는 한국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평생교육진흥원(계명대학교 거창학습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사회복지사로서 사회적 약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보훈가족 등 애국자를 예우하는 문화조성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한다.
사회활동으로는 민주평통자문위원, 창원지방법원위탁보호위원, 거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거창읍주민자치위원, 거창중앙로타리클럽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또한 주변으로 부터 늘 강직 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누구보다도 주민의 대표로서 성실히 일할 준비된 일꾼으로 인정 받아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