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맛 좋다”

작성일: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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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 강두영(67세) 병곡체험마을 위원장이 이웃 주민들과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거창 덕유산 고로쇠 수액은 예로부터 칼슘, 마그네슘, 철분등이 풍부해 관절염,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이 괴고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고혈압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