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능력, 준비된 후보 거창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작성일: 2014-04-03
도의원 제1선거구 안철우 예비후보
부드럽고 합리적인 외적 성품과 열정 강단의 내공이 합치된 외유내강형의 안철우 도의원(제1선거구)예비후보는 거창 미래비전 50년을 준비한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다.
군의원 8년간의 검증된 능력과 경륜을 바탕으로 더 큰 일을 해야 한다는 주변의 권유와 명분으로 도의원에 출마했다.
생활정치, 위민행정의 일선에서 폭넓게 쌓아온 식견을 사장시키기보다는 더 큰 몫을 담당하고 책임있고 공인으로 봉사 직분을 수행 하는게 마땅하다는 소명에 따른 결정이다.
그의 평소 성품과 스타일에 걸맞게 거창군의회 회기를 마감하고 예산결산위원장으로서 직분을 마무리하느라 예비후보 등록도 타 후보들보다 늦은 지난 3월25일에야 하고 늦게 출발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과 원칙, 명분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그의 단면이다.
풀뿌리 자치 행정 경험 8년동안 경제학 법학 행정학을 전공한 전문가답게 지방행정 발전과 교육 문화 예술 복지에 이르기까지 지역현안을 두루 꿰뚫으며 군의원으로서 검증된 역량을 발휘했다.
학구파로서 논리와 이론에 밝고 의정활동 현장에서 익힌 8년간의 경험은 실물경제와 행정의 달인으로 손색이 없다.
경남도의회 의원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경남 미래비전 50년 전략사업’의 큰 틀에서 거창의 몫과 미래성장 동력을 찾고 쟁취하는데 열정을 바칠 각오다.
거창의 ‘지식기반산업’의 조기 착공 및 완공 ‘승강기 밸리산업’의 완성을 위한 '승강기R&D센터'의 완전한 구축등 경남도의 그랜드 비전과 전략사업 추진에 발맞춰 지역의 발전과 이익이 극대화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안 예비후보의 공약과 약속은 대부분 단기 중기 장기 계획으로 경남도와 중앙정부의 정책적 전략과 궤를 같이해 실현가능성과 구체성 예산확보 방안 또한 돋보인다.
그가 구상하고 그리는 청사진은 단발성 공약보다는 거창의 지도를 바꾸고 지역을 먹여 살릴 성장동력에 집중돼 있다.
겉으로는 한없이 온화한 이미지지만 옳은 가치와 원칙에 부합하는 일에는 고집을 꺾지 않는 전사적 기질은 군민과 지역 대의를 위한 무기이기도 하다.
의정활동 8년간의 통합, 융합적 사고와 경험, 준비된 전문가의 자질이 더해져 일꾼의 검증은 끝났다.
향후 거창만의 특화된 농업과 교육 문화 예술 경제 의료복지 등 사회전반에 걸친 경쟁력 강화와 살맛나는 거창, ‘희망 거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전사가 될것을 약속하고 있다.
준비된 후보, 검증된 인물을 통해 거창미래 50년을 좌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