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지금 한국은 4면초가다.

작성일: 2014-04-09

1)남으로는 왜놈들이 독도를, 2)북으로는 북괴가 이젠 無人정찰기에 소형 핵을 탑재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 연습을 실행 했지요 3)소련 중국은 한반도서 전쟁이 났다하면 북한의 적화통일을 돕겠다고 호언장담 했지요 4)헌데 더 큰 적은 일본,중국,북한도 아닌 남한 내 Ro조직 같은 이적행위자들, 북한에 26억송금을 도운 이중간첩 유우성씨 같은 자들, 박창신 신부 같은 내부의 소요자들 師子身中蟲들이다. 구체적 근거를 들면 1)총리치고는 가장 비열한 놈이 일본 아베총리다. 역사적으로 한국령이라 고증된 독도를 일본령이라고 교과서에 명기를 하곤 미래 세대들이 꼭 뺏으라고 세뇌교육을 시키니 아베는 정신병자 아닌가? 세계대전시 조선 청장년들을 총알받이로 앞세워 막 죽였고 조선의 꽃다운 13세 여아들을 몰아가 왜병들에 성노예를 시키고는 이들이 돈을 벌려고 자원을 했다하니 일본이 망해야한다. 금번 미국방성 발표에도 한국여성을 일본군 위안부로 Comfort Women for sex 라고 명기되어 있다는데도 부정을 하니 죽일 놈들 아닌가? 게다가 열기 30도 지하탄광서 하루 두 끼 밥을 먹곤 중노동에 시달리다 조선인동료가 죽으면 그 시체를 뜯어 먹곤 연명을 했었다니 전쟁사 전무후무한 비극 아닌가? 중국 시진핑 주석도 난징大학살시 30만명 중국인을 죽였으니 우리는 각골난망 와신상담 꼭 기억하자고 역설을 했다는데 한국인은 어떤가? 거창엔 “일본”하면 좋아서 쪽을 못 쓰는者 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질타를 해도 모르니 “대이노”다.
2)작금 3.8선 이남에서 발견된 3대의 무인항공기는 새로운 양상의 위협병기다. 이 비행체가 남한 東,西,南을, 심지어 청와대까지 사진촬영을 했었다니 만약 이 비행기에 소형 핵탄을 탑재 전후방 주요 군사시설, 화약고, 유류창고, 원전, 가스저장소 등에 무차별 공격을 가한 후 사거리 800km유도탄 및 장사포로 무차별 쏘아 되고 폭격기로 융단폭격을 가한다면 놈들의 말대로 2015년을 통일의 해로 잡아 두었다는 공갈이 예삿말이 아니지 않은가? 게다가 남북전쟁이 나면 일본은 남한 편을 안 들겠다고 하니 왜놈들은 조삼모사 한 놈들이다. 3) 게다가 일본 내 미군 기지를 불허 할 경우 태평양 너머 미국이 어찌 한국을 돕겠는가? 과거 6.25전쟁당시 스타린,모택동,김일성의 삼상회의 때 모택동은 32만명 4개군단을, 소련은 전투기를 한국전에 보내어“이승만을 내 쫓겠다” 하고는 실제 중공군이 넘어 오자 미국은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을 명령 서울이 수복되었고 정전 후 박살난 한국은 실업자들 거지 떼들이 우글거리자 中興지주 박정희 장군께서 혁명이란 기치아래 오늘날 눈부신 발전의 초석을 쌓았으니 북한의 김정일 역시 박정희씨를 칭찬했질않은가 4)요는 지금 남한 내 가장 큰 적은 師子身中蟲 즉 “내부의 적”이다. 밀림의 왕자 사자의 포효 소리에 뭇 짐승들도 굴하지만 허나 사자도 자기 몸속 미물 기생충 때문에 꺼꾸러져 죽는다고 지금 한국 내 암약하는 RO조직 같은 이적단체들, 26억이나 북 송금을 주선해 준 이중간첩 유우성씨나 박창신 신부 경우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의 시국미사 때 (’14.3.24)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 “대변 보곤 밑도 안 닦은 것처럼 가고 있다. 냄새가 나 가까이 갈수가 있겠느냐? 지금 독일에서 그 냄새를 풍기고 다닐 것이다”라고 연설에 이어 미사를 집전한 송신부 역시 “박통이 뭣이 무서워 비행기타고 도망갔겠느냐, 박근혜라는 이름을 안 쓰겠다. 대통령이 아니니까, 그냥 “가”라고 부르겠다”고 연설을 했었다니 참 참담하다. 그런 말은 시정잡배들이나 쓰는 상스러운 말이요 신부로서 실격이다. 감히 일국의 대통령인데, 국가와 민족전체를 모독하는 발언아닌가? 북한 보라오! 국가와 민족을 배반한 장성택은 총살형에 그의 추종세력 70여명도 처형시켰다는 금주의 보도를 읽어 보라오. 성경 잠언엔 “입술은 올가미와 같은 것, 미련한자는 입으로 망한다고 (A fool's mouth is his destruction and his lips are the snare of his soul )했으니 말은 아낄수록 金이다. 비견한 예로 똥먹은 개는 입에서 악취만 풍기고 깨소금 훔쳐 먹은 고양이는 고소한 냄새를 풍긴다고 來言美 去言美라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했질 않은가? 지각없는 인간들이 아무리 지껄여 봐도 금번 유럽순방을 마친 박통의 여론조사엔 지지율이 61%라니 역대 최고 통치자 아닌가? 자고로 君師父 일체라 했는데 임금을 욕하는者 자기 애비를 욕하는 자요 설혹 애비가 잘못이 있다 해도 자위부은(子爲父隱)이라 그걸 감추어 주는 게 효자라 했나니!

-신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