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의 미래 희망 비전 군민과 함께 안철우 도의원 후보 본격 선거운동
작성일: 2014-05-29
상식과 소통을 늘 강조하며 이웃집 아저씨처럼 소탈한 품성으로 군의원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도의원에 도전한 안철우 후보는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 되었지만, 겸손과 자숙 모드로 일관하고 있다.
거창의미래 비전과 희망을 만들기 위한 열정과 뜨거운 가슴,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로서는 손색이 없지만 겉으로 드러내는 이벤트성 선거운동 보다는 진성성과 내실을 중시하고 있다.
새누리당 경선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고배를 마신 후배들의 모습이 마음 아프고 거창발전과 고향 사랑의 소중한 마음을 모두 모아 두 몫 세 몫 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아울러 지난 8년간의 군의원직을 수행하면서 과분한 사랑과 격려를 해 준 지역민들에게도 늘 감사하며 큰 빚은 도의원으로 더 큰 봉사를 하면서 갚겠다는 다짐도 했다.
민생의 현장에서 지역민들과 함께한 8년의 시간이 군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체감한 소중한 기회라며 이제는 도의원이 된다면 더 큰 거창발전의 밑그림을 그리고 지속가능한 거창발전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겉은 부드럽고 온화 하지만 속은 강단있고 소신있는 그의 성품에 걸맞게 늘 변화와 혁신,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애쓰고 있다.
개인의 미래를 개척하고 열어가기 위한 부단한 노력과 함께 미래 거창 50년의 희망을 만드는 일에 온 몸을 바치겠다는 각오다.
누구나 살고 싶어하고 꿈꾸는 도시 거창의 미래를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혁신, 꺽이지 않는 의지와 실천력으로 오늘을 맞고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
안철우
거창초, 거창중, 대성고, 숭실대학교(경제학, 법학)졸업
경상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
거창초등 총동문회, 거창중 총동문회 부회장
거창문화원 이사(현) 생활안전협의회 고문(현)
거창청소년예술단 이사장(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상임위원(전)
조양상선(주)근무
제5, 6대 거창군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