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빈대 같은 나라 中國
작성일: 2016-01-27
세계의中心 國 패권국覇權國가행세를 하는 중국이 우리上古史 7천년을 날강도 이리떼같이 날름날름 먹어 치워버려선 원래支那人(되놈)들을 경멸하던 차 대만국적 K- pop 가수 ‘쯔위 사태’를 보며 어린 가수가 자국의 국기를 흔들며 공연한 것을 빌미로 (韓, 中, 대만) 3국을 외교문제로 삼아 힘으로 강압하니 덩치 값을 못하는 중국은 진작 조잔하고 dirty한 나라로 부상 했다.
그럼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티베트 달라이라마의 정부를 병탄합병하곤, 원래그곳이 중국인들이 살던 터라는 것을 만방에 널리 알리고 보여 주기위해 많은 중국인 가구 수를 이주 시켰다.
한데 중국인은 고지대 티베트의 기후나 기압을 견디어내기가 쉽질 않았다. 그들은 고지대에 부적응 몸이 붓고 현기증을 수반하는 질병에 시달려야만 했다. 어떤 생리적인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중국여인들이 티베트에선 아기를 분만치 못한다는 사실도 들어났다. 반면 티베트여인들은 고지대 마을 에서도 아기들을 왜 무우 뽑듯 쑥쑥 잘도 낳았다는데 말이다. 마치 티베트 땅이 생리적으로 적응하기에 부적합한 침략자들을 거부하기라도 하듯 피치 못할 그런 일 들이 일어났으니 중국의 티베트침략의 한 단면이기도하다.
비유컨대 모든 동물의 짝짓기 형태 중에서 우리를 가장 아연실색케 하는 것은 빈대들이다.
빈대의 성행위에 나타나는 특성은 지속발기증이다. 그래서 빈대들은 엄청나게 교미를 많이 해서 하루에도 2백번 넘게 치르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빈대는 동족을 잘 구별 못하고 더구나 암수를 구별치 못해 어려움을 겪곤 동성지간에도 물론 수간獸姦 계간鷄姦(똥 빠구리)를 한단다. 짝짓기 중 50%는 동성애이고 20%는 다른 종족과, 나머지 30%만이 빈대의 암수사이에서 이루어진다.
처녀생식이라고 해, 암컷의 생식기에 수컷의 생식기가 닿은 적이 없는데도 수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암컷의 몸 어디든 수컷의 뾰족한 생식기가 꽂히기만 하면 가능한 일이다. 여러 개의 생식기를 가진 암컷에, 야비한 수컷들이 마구잡이로 뚫고 들어오기 때문에, 암컷의 몸엔 딱지상처투성이다. 이 상처는 과녁과 비슷하다. 이 상처를 보면 암컷이 교접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를 알 수 있다.
자연은 빈대의 이 천 한 짓거리를 격려라도 하듯이 기이한 적응 형태를 만들어 냈다. 암컷들은 밝은 색 띠에 보조생식기가 연결되어 있다.
빈대의 돌연변이는 빈대의 수컷들 등에도 작은 질膣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동성애용인지 장식용인지는 알 수 없으나 수정은 되지 않는다.
원격사정이 가능한 대포생식기는 어떤 수컷이 몇 센티 안에서 암컷을 발견하면, 수컷은 등에 있는 과녁을 겨냥하고 정액을 쏘아 보낸다. 이 포격은 매우 강력하고, 과녁부위는 딱지가 많기 때문에, 정액은 능히 딱지를 뚫고 들어갈 수가 있다. 이 변화무쌍한 빈대들, 인구15억의 되놈 습성은 빈대가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수정受精을하듯이 힘의 논리로만 믿곤 툭하면 주변 약 소국가를 마구침범侵犯영토분쟁을 일으키는 한 자멸自滅은 中國 古代史가 입증立證한바 자명自明한 사실이다.
-붓 가는대로 림부륙 r2005@daum.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