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을들며>정직과 성실
작성일: 2005-01-17
미국의 불루문 치즈회사의 휘트니는 농부의 아들로 자랐으나 회사 사장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는 처음 식료품연쇄점의 점원으로 취직하였다. 그는 모든 일에 성실히 하였다.
소매부에서 일하던 그는 거기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점심시간에는 도매부의 일도 자진해서 도와 주었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하여는 보수를 요구하지 않았다.
이것이 담당부장의 인정을 받게 되어 부장은 더 좋은 자리가 났을때 휘트니를 끌어 앉혔습니다.
휘트니는 그후 점원에서 외판원으로 부장으로 그리고 마침내 회사를 창설하여 사장이 되었다.
정직하고 성실한 의인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
정직하고 성실한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며 꾸준히 올바른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 그러므로 악인의 유혹을 받을 때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며 그 유혹을 물리치기까지 더욱 하나님을 굳게 잡고 의지하여 큰 능력을 받는다.
이와 같이 정직하고 성실한 의인은 전화유복의 인생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삶을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