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작성일: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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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酉年 닭(鷄)은 五德의 상징
첫째 머리에 볏을 썼으니 (文)이요.
둘째 발에는 날카로운 발톱이 있으니 (武)라.
셋째 적을 보면 용맹 히 싸우니 (勇)
넷째 모이를 보면 서로 부르니 (仁)
다섯째 밤을 지키며 때를 맞춰 우니 신 (信)이다.
‘웃음’을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 家家戶戶 마다
닭이 ‘웃음’을 싣고 왔습니다.
새해에는 소원 성취 하시고 福 많이 받으십시오.
蘆田 金種哲 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