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분열된 현장 뒤덮은 태극기 ‘화합’ 상징성 흔들린다
작성일: 2017-03-02
[경남도민일보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분열된 현장 뒤덮은 태극기 ‘화합’ 상징성 흔들린다
특정 이익 대변하는 시위도구사용 의미존엄성 훼손우려 커져
태극기의 다른 이름은 대한민국이다. 아흔여덟 해전 3월1일 신분 계층 종교를 초월한 선열은 태극기를 흔들며 자주독립을 외쳤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왈 태극기의 의미를 어렴풋이나마 알고부터 남달리 태극기에 애착하게 된 필자는 선대三代가 독립운동을 한 고로 어린초등학생들에게 태극기를 바로 알리는 나라사랑정신을 간접 주입시키고자 거창과 합천 전 초등학생 태극기그리기를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우여곡절을 딛고 광복회 지회장 임기8년간을 지속했었다.
한데 태극기가 특정 이익을 실현하는 시위도구로 사용되고 있음에 심히 유감인바 이는 태극기를 소중히 여겼던 선열에 대한 예의와 도리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은 太極八卦를 창안한 동이족 태호복회씨와 농사의신이신 염제신농씨를 삼황으로 모시어 우리의 선왕마저도 강탈 자기들 조상으로 삼은 역사를 왜곡한 우를 범했다. 이들이 태극을 중국 국기로 선택하지 못한 것을 통탄하고 있다. 일본 또한 우리역사 7천년을 베어 먹는 역사왜곡에는 성공했으나 태극을 가져가지 못한 것에 중국처럼 철천지한으로 가슴 아리를 하고 있다. 제3회 동계유니버시아드 삿포르 경기장의 우리선수들의 뛰어난 빙상 실력과 태극문양의 유니폼이 유난히 눈에 뛰는 아름다움에 감탄을 연발했다.
태극기 처다 보기도 아까운 우리의 표상表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