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

■거창군은 오는 26일부터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비만개선을 위해 만 20~65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 한다. 7월4일부터 주2회 총9주간 주.야간반 20명씩이다.

■지난 21일 거창군의회 강철우 행감특별위원장 강평으로 2017년 행감을 마무리 했다.
금번 행감은 의원들의 철저한 준비와 날카로운 질문 대안을 제시하며 내실 있는 행감 평가 받아...

■거창군 가뭄대응 물절약 홍보 활동 전개 현제 군 강수량 평균 297미리의 51%에 불과 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물절약 홍보로 군민들 동참 독려

■지난 21일 거창4개 로타리클럽 합동 회장 이.취임식 가져
신임 회장으로 거창로타리 오순택 회장, 새거창클럽 임영준 회장, 거창중앙클럽 정수진 회장,
아림클럽 이정미 회장이 취임 하며 17.7~18.6월 까지 클럽을 이끌며 초아의 봉사를 실천 한다.

■거창군 고효율 LED조명 등 추가 보급 200여 가구에 가구당 최고 40만원 까지로 오는26일부터 내달14일까지 경제교통과 에너지담당으로 설치계획서 제출 대상자 선정 후 시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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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전국 통통 뉴스

1. 탈원전.., 결국 문제는 ‘돈’? → 탈원전, 탈석탄 땐 발전(發電) 비용 21% 상승, 지난해 기준 11조6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 20일, 에너지 경제 연구원.(문화)


2. 촛불 ‘전문 시위꾼’ 아닌
‘평범한 시민’이 주류 → 1~9차 참가 82.9%가 1~ 2회 참석, 현장에 머문 시간도 53%가 1시간 미만. 참가자 폭 넓고 조직적 동원 아님을 뜻해. 서강대 정치연구소. (동아)▼


3. 초등 여학생 42.7%가 ‘색조 화장 해봤다’ → 외모지상주의 빠진 대한민국... 초·중·고교 학생 30%가 화장 일상화. 녹색소비자 연대 소속 녹색건강연대 조사. (세계)


4. 현 GMO(유전자 변형) 식품 표시제도 → 식용유, 간장 등은 GMO 표시 대상에서 제외, ‘반쪽 짜리’라는 지적... 이들은 거의 100% GMO 곡물 사용.(한국)

*원료를 압착해 만들어 유전자 (DNA)나 단백질 구조가 완전히 파괴돼서 GMO를 썼는지 알기 어렵다는 이유...

*GMO가 인체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다는 것이 과학계의 주류적 견해라고


5. 지난해 남녀 초혼 나이 → 남 32.6세 / 여 30.0세. 10년 전보다 남 4.2세, 여 4.5세 늦어져. 아이들 초등학생 되면 운동회가 두려운 ‘중년 아빠’...(문화)


6. 사법시험 → 1963년 시작 올해 마지막 50명 선발 폐지. 54년 동안 2만명 합격자 배출. 지난해 9월 헌재에서 5:4로 가까스로 사시폐지 합헌...(헤럴드경제)


7. 한미일 프로야구 현역 최단신 → 김성윤(삼성) 163cm 타율 0.200 1홈런 /호세 알투베 165cm 타율 0.326 10홈런 /미즈구치 다이치 163cm 타율 0.360.(중앙)

*한국 타율 1위 김선빈(28, KIA) 은 신장 165cm.


8. 北 무인기, 내장 기록 분석해 보니 → 北 금강군 출발, 성주 찍고 귀환 도중 추락... 성주, 원주 등 사진 551장. 한국산 부품도 사용. 평균시속 90km 고도2.4km...(아시아경제 외)

*핵미사일보다 현실적으론 더 무서운 무기가 될 수도...


9. 피선거권 연령→ 대통령 만40세, 국회의원, 지방의원, 단체장은 만25세. 각 1952년, 1947년 정해진 것. OECD 대부분 선거권, 피선거권 연령 같아. (동아)


10. 유럽, ‘이슬라모포비아’ (=이슬람 혐오, 공포) 일상화 → 런던 경찰에 접수된 최근 1년간 이슬람 증오 범죄는 총 1260건. 4년새 4배 늘어. ‘테러 - 증오범죄’ 악순환...(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