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과 지역작가 합동 전시 5월 7일부터 13일까지 계절의 여왕인 5월을 ...
샴 즉, 옛 태국의 왕들은 자신의 왕국에 있는 어떤 사람을 파멸시키고자 할 때 흰 코끼리를 그 집에 보냈다. 전통적으로 태국에서는 흰 코끼리를 `신성한 동물'로 여겨 극진히 대접하는 풍습이 있는 것이다. 더욱이 왕에게 흰 코끼리를 받은 사람은 `국왕의선물'이기 때문에 코끼리에 대한 모든것 즉, 먹을것, 목욕시킬 것, 치장할 것, 잠재울것 등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돌봐야 했다. 따라서 왕에게서 미움을 받아 흰 코끼리를 받은 사람은 평생 흰 코끼리에 매여 입히고, 잠재우고, 돌봐야 하기 때문에 전 재산을 날리고 끝내 파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