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거창군 군의원 선거구가 22년 선거구로 치러질 전망이다. 거창군 군의원 ”가“선거구 (거창읍(상림리 제외)) 4명, ”나”선거구 (거창읍 상림리, 마리, 위천, 북상, 고제, 웅양, 주상) 3명, 거창읍 “다”선거구(가북, 가조, 남하, 남상, 신원) 2명이다.

위의 안이 군의원 출마자들에게 알려지며 예비후보자들의 셈법이 복잡하게 돌아가며 거취 결정을 위한 장고에 들어가는 분위기 속 반기는 후보자들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청년 예비 후보자들의 분위기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하지만 이미 무소속 출마를 준비 하던 기존 군의원들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민주당의 약진이 두더러지며 국민의힘은 고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국민의힘 책임당원 명부 유출과 관련 공천 배제자들의 가처분신청 및 도의원 낙천자들의 공천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나오는 대로 무소속 군수, 도의원 출마가 가시화되며 무소속 연대의 파괴력이 있을지 주목 된다.

국민의힘 군수, 도의원 공천 파동으로 민심이 차갑게 식은 현실에서 민심 회복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