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대비 3·4차 명단 포함 되다.

거창군 차원 지원책 마련 필요 목소리 높아...

 

거창출신 경남로봇고 미드필더 백서영이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5일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3, 4차 국내훈련 참가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 거창출신 백서영이 발탁 되며 고향의 이름을 전 세계에 홍보 하는 거창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여자U20 대표팀은 전남 벌교(3차 6월 29일~7월 3일)와 천안 코리아 풋볼파크(4차 7월 5~10일)에서 월드컵을 위한 담금질을 진행한다.

 백서영은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도 참가했다. 특히 필리핀과의 조별예선 1차전에서 혼자 4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다.

 한편 한국은 월드컵에서 프랑스, 가나, 에콰도르와 함께 C조에 속했다.

백서영선수의 이와 같은 활약에도 불구 하고 거창군 차원의 지원책이 없어 선수의 부모들은 “국가대표 딸의 진로와 경제적 어려움에 군 차원의 지원책마련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