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중․아림고 수업 나눔 우수사례 공유 및 현장 밀착형 분임 컨설팅 전개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미래형 수업 확산과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년 7월 16일(목), ‘중등 전문적학습공동체 컨설팅 및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문적학습공동체 특수분야 직무연수 운영 관내 7개교(거창중, 거창덕유중, 거창여자중, 샛별중, 혜성여자중, 아림고, 거창승강기고)의 교감 및 부장교사, 업무 담당자 및 현장지원단 16명이 참석하였다.

 거창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1차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며 학교별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2차 워크숍에서는 지역 행복학교의 생생한 수업 나눔 사례를 공유하였다. 거창중학교 이채봉 교사가 정례화된 모임 체계(사전협의회-수업공개-사후협의회) 기반의 ‘수업 솔방울이 혁신 소나무 되기’ 사례를 발표하고, 아림고등학교 이아진 교사가 고등학교 환경에 맞춘 민주적 공동체 운영 및 수업 나눔 실제 사례를 소개하였다.

 이후 분임 컨설팅과 지원단 협의회에서는 수업 나눔 정례화 및 활성화 체계 구축, 에듀테크 기반의 수업 연구 활성화에 대한 맞춤형 해결책을 지원하고 각 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거창교육지원청 신재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실을 열고 마음을 잇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듀테크 기반의 맞춤형 배움 중심 수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