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삶의 쉼터 저소득 조손가정 15가정에 냉감침구 전달

 거창군 삶의 쉼터(노인·여성·장애인복지관)는 지난 8월 10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의 후원으로 ‘조손가정 건강한 여름나기 냉감침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에서 후원한 300만원으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 15가정에 냉감패드와 차렵이불로 구성된 냉감침구 세트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 삶의 쉼터 자체 선정 5가정, 거창군드림스타트 추천 5가정, 거창교육지원청 추천 5가정으로 정해 총 15가정이 선정되었다. 아울러 거창군 삶의 쉼터 직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감침구를 전달하고, 조부모와 손자녀의 건강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금선스님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힘든 시기에 조손가정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냉감침구 지원이 조손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