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안보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양국 관계 강화에 주력했습니다.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번 정부에서 절대 개헌은 없을 거라고 못 박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15차례나 언급하며 정부의 실정을 부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본격적인 총공세에 돌입했습니다. '캐비닛 정치'라며 한 의원을 정조준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16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과 자료제출 요구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은 미군이 이란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언급하며 미국은 어떤 테러로도 파괴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최신형 무인 잠수함을 나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잠수함은 수중 분야의 최신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관련 사진과 영상을 대중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4개 도시에 대규모 공격을 가하자 사우디는 강경 대응을 천명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양측은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제권을 두고 전면전 수준의 교전을 벌였습니다.
■대미투자 협상을 진행 중인 한미 양국은 미국에 건설하기로 한 원전 8기 가운데 2기는 한국형 모델로 건설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미국의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도 논의 중입니다.
■정부가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본인부담률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낮출 방침입니다.
■우리 긴급구호대가 한국인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 첫 육로 수색을 벌였습니다. 실종자들의 흔적은 확인하지 못하고 종료됐으며 추가 수색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보름째가 됐지만, 진흙 속에 파묻힌 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실의에 잠겨 있습니다. 고립된 마을에서 실종 가족을 찾는 작업도 더디기만 합니다.
■서울 성동구 일대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아파트 주민들이 승강기에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전북 익산에서는 양계자 화재로 닭 1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국내에서 활동하다 베트남으로 도피해 위조 명품을 판매하던 일당이 잡혔습니다. 게릴라식 라이브 방송으로 주문을 받았으며, 베트남 현지 유튜버를 모집해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주차장에 들어가 빈자리를 찾느라 몇 바퀴씩 돌아본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안산시가 실시간으로 빈 주차면까지 안내하는 스마트 내비게이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가을을 맞아 낚시나 나들이를 즐기러 바닷가를 찾는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파도를 막는 방파제 구조물, '테트라포드'에서 떨어져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0도로 예상되며, 일교차가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