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도당이 지난 1일 공천자를 발표 하면서 탈락자들의 불공정 시비가 거세게 일어났...
지난 4월16일 진도 앞바다서 세월호가 침몰한 것은 인재였다. 첫째 수령2년 남은 낡은 배를 왜놈들께 150억에 매입,수리후 천톤 적재량을 포크레인 및 차량이 180대, 승용차가 120대, 콘테이너 박스가 56개, 승객이 475명 등 2천톤 과적선을 승선경력 2년된 26세 여항해사께 키를 맡기곤 선장은 보이질 않아 좌초는 예고된 것! 문제는 이들 차량을 잘 묶지도 않고 신출내기 항해사가 급선회를 하니 짐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배가 침몰한 것! 헌데 선장 및 선원들 14명은 해경의 구명정을 타고 나오면서 방송엔“승객들은 배안에 가만히 ...
등신(等神)의 사전적 의미는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란다. 그런 등신 같은 삶을 살기로 작정한 나의 자화상을(自畵像)그려보면 원래 좀 팔푼 같이 어수룩한데다가 말도 어눌하고, 글씨가 좀 악필로 보도(Bolt)가 약간 풀린 머저린 만화경(萬華鏡)같이 재미있는 그림으로 묘사되지 않을까 싶다. 명문가 葛川 후예이나 선대가 독립운동을 한 탓에 초년고생을 면할 순 없었던 터라 당시론 남이 안가는 대학도 다녔고, 운수대통 하여 대기업에 종사, 돈도 잘 벌어 세상물정 모르곤 잘 먹고 잘 쓰면서 살기도 했다. 이만여 사...
지금 세간에선 인천 제주도 간을 왕래하는 정기여객선 세월호가 전남진도 부근에서 배가 침몰 수학여행단 수백명의 학생 및 승객을 선실에 가두어둔 채 위기대응 매뉴얼을 내동댕이친 채 선장과 승무원이 먼저 선상을 탈출해 수많은 인명을 잃은 사건으로 온 나라가 초상난 집처럼 발칵 뒤집혀져 슬픔에 잠겨 있다. 癸卯 1903년 어느 여름날 제주도에서였다. 상제님은 두 성도를 데리고 바닷가로 가셨다. 바다에서는 해녀들이 물속을 분주히 드나들며 해산물을 따고 있었다. 이때 상제님께서 바닷가 둑 위에 올라서시어 바닷물을 밀어내듯 팔을 펴시면...
대한민국이 고개를 떨궜다. 세월호 침몰 사고 팔일째를 맞았는데도 그 많은 실종자를 구해내지 못한 안타까움과 죄스러움이 온 국민들의 가슴을 짓누르고 있다. 큰 인명 피해로 임시 휴교 중인 안산 단원고를 비롯 안산 지역 전체가 활기를 잃고 침통해 하고 있다. 사고 해역에 가까운 전남 진도군도 침통 하기는 매 한가지다. 전국에서 문화ㆍ체육 행사가 속속 취소되고 여행 계획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대한민국 어느 고이든 침통한 분위기 속에 엄숙 모드로 들어섰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일어 나지 말아야 할 사고들 비행기...
얼마 전 필자는 어느 술좌석에서 한 중년 남자와 동석을 하게 되었는데, 이남자는 무척 근심스러운 표정을 하고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초면이긴 하지만 필자는 용기를 내어 무슨 근심이라도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 중년은 어느 중소기업의 사장이자 대학교수, 클럽회장, 단체회장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야말로 아주 잘 나가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처럼 여러 가지 일이 겹치면서 피곤이 쌓이게 되었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집안에 충실할 수 없게 되니 아내와 자식들의 불만 또한 만만치 않았다는 것의 사실... 그래...
4월은 祭享의 달이라 4월은(음3월) 春祭의 달이라 고래로 나라에 공을 세운 충신이나 문중마다 출중한 인재나 孝子孝婦가 있으면 향사나 제각에서 時祭 忌祭를 드리는 달이다. 고로 4월 한 달 내내 경향각지서 그런 忠魂의백 대덕자 神位께 제향을 드림은 과연 東方禮義之國답아 긍지롭도다. 자고로 산자수명한 우리 居昌에서도 백성들에 선정을 베풀어 도타운 현감이나 孝子烈婦들의 정려각 신도비 비석들이 골골이 많이 서 있다. 비성걸(비가선거리)이라면 강양리 볼링장서 개봉 묵실(뫼실) 다리까지로 비석들이 많이 서있어 붙여진 이름이나 허나 3...
중국인 관자의 말에 계절의 변화에 나를 맞추어 힘쓰지 않으면 재물이 생기지 않고, 땅의 이로움을 개발하지 않으면 창고가 차지 않는다는 충고를 했다. 이러하듯 정치의 근본도 그 원리가 사람을 심는 목민(牧民) 일진대 목민이란 백성을 다스리고 기르는 것을 뜻한다. 牧은 가축을 ‘기른다’ ‘친다’ 는 뜻으로, 지도자나 치인이 백성을 다스리는 것을 목자가 마치 가축을 치는 것에 비유한 것이다. 무릇 영지를 소유하고 백성을 다스리는 사람은 그 임무가 사계절(四時)을 잘 살펴서 농사가 잘되게 하는 데 있다. 나라에 곡물이나 재물이 풍성하...
1)남으로는 왜놈들이 독도를, 2)북으로는 북괴가 이젠 無人정찰기에 소형 핵을 탑재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 연습을 실행 했지요 3)소련 중국은 한반도서 전쟁이 났다하면 북한의 적화통일을 돕겠다고 호언장담 했지요 4)헌데 더 큰 적은 일본,중국,북한도 아닌 남한 내 Ro조직 같은 이적행위자들, 북한에 26억송금을 도운 이중간첩 유우성씨 같은 자들, 박창신 신부 같은 내부의 소요자들 師子身中蟲들이다. 구체적 근거를 들면 1)총리치고는 가장 비열한 놈이 일본 아베총리다. 역사적으로 한국령이라 고증된 독도를 일본령이라고 교과서에 명기를 하곤...
봉사(奉仕)의 사전적 의미는 국가나 사회단체 또는 남을 위하여 일신의 영달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애 씀인데, 난 평생 음지에서 일관되게 그 일에 삶을 영위하고 있다. 언제쯤 이었던가? 아마 20년 전 일인 것 같은데, 노모님을 봉양코자 고향에 돌아와 생활에 재미를 붙여 가던 중 동네에 젊은이가 적어서 지방행정기관 최 말단 동리 이장 직을 할 사람이 마땅찮다는 것이다. 그럼 제가 하면 되겠느냐고 손을 번쩍 든 적이 엊그제 일만 같다. 그 즈음 혁명정부 시 내무부장관과 서울시장을 지낸 김현옥 씨 게서 경상남도 기장군 장안면...
[칼럼] 임부륙 당쟁은 선조8년경 동서 분당에서 시작되어 조선 말기까지 국사와 민생은 제처 두곤 당리당사 사리사욕을 위하여 피터지게 싸워 나라를 망하게 한 요인이 되었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명종 代의 일로써 김효원(金孝元)이 이조전랑(吏曹銓郞)에 뽑혀, 이는 조정의 백관을 고선하는 권리를 쥔 중책이었다. 그런데 명종妃의 오라버니 심의겸(沈義謙)이 이에 대하여 반대를 주장하니. 이유인즉 심의겸이 이전 어느 날 당대의 재상 윤원형(尹元衡)의 집에 갔을 때 김효원이 그 집 문객이었음을 트집 잡았다. 김효원은 깨끗한 ...
6.4지방선거도 6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새정치연합에서는 새누리당에 지방 기초선거 불(不)공천 공약을 이행하라며 농성에 들어가고 새누리당 최경환원내대표는 국회 연설에서 기초 불공천 약속을 지키지 못한데 사과하면서 “더 큰 죄를 짓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새정치연합과 새누리당이 기초선거 무공천 약속 이행 싸움판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올바른 정당 역할은 시대적 상황과 나라가 처한 현실을 살펴 국민이 원하고 중앙정부와 지방간 상생 할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으며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며 지지를 이끌어 내야 하는 것이다....
고려가 왕건을 태조로 약 500여년을 계승해 왔지만 제31대 공민왕 때 무장 이성계가 홍건적의 난을 물리친 후 승승장구 그 기세를 몰아 1392년 조선을 건국하니 고려 충신들은 망국의 한을 품곤 開京 두문동으로 들어가 신생국 李氏조선을 비웃자 화가 난 이성계 졸신들은 두문동에 불을 질러 고려충신들을 화형 시켰으니 두문불출 이란 말이 생겨났다. 려말 忠臣중 성리학의 대가 三隱인 이색,정몽주,길재 등은 그들의 詩에서 忠臣不事二君 의 충정을 엿볼수 있으니 이색의 시조는 오늘날 이 나라 철새 정치인들에 경종이 되었다. “백설이(충신이) ...
명심보감에 득인일어승천금 (得人日語勝千金)이라 하여 훌륭한 말한 마디를 듣는 것이 천금보다 귀하다했고 선언화우포백(善言火爰布帛)이라, 좋은 말은 비단옷을 입히는 것 보다 따뜻하다고 하듯 남의 좋은 점은 적극 받아들이란 말로서 좋은 결과가 일어날 것만 같아서 길상과 통하는데, 그렇다고 무턱대고 통째로 삼킬 것이 아니라 맛을 보고 씹어보면서 구미에 맞고, 능히 소화 할 수 있는 것만 택해서 받아들이란 말씀을 정치지망생을 향해 귀뜸 해주고 싶다. 길상에서 숫자로 보면 아홉수가 최대 최고 완결의 숫자로 자리매김 했으니, 흔히들 바둑이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기초ㆍ광역의원 정수를 늘리는 데 합의해 논란을 부르고 있다. 여야가 지방자치를 온전히 지역주민에게 돌려주겠다며 2012년 총선과 대선 때 한목소리로 선거제도 혁신과 공천제 폐지를 약속했었다. 하지만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설치한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핵심 사안별 이견을 보이며 극한 힘겨루기를 계속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방의회 의원 수를 34명 늘리는 데 전격 합의했다. 개혁을 기대 했던 국민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꼴이 되고 말았다. 정개특위의 여야 합의에 따르면 광역의원은 현재 651명에서 비...
기초질서란 일상생활에서 흔히 예사로 범하기 쉬운 경미한 법익(法益)의 침해 행위로서 경범죄 처벌법과 도로교통법에 그 행위유형들이 규정돼 있다. 관광버스 내서음주가무 시엔 운전자 벌칙금\100,000만원과 벌점40점에 면허정지40일, 승객 또한\100,0000 이하의 벌금이나 구금이 된단다. 기사가 음주운행 시엔\3,000,000 만원의 범칙금과 혈중알콜수치가 0,103%이면 대형1종 면허 취소에 해당된단다. 재론하면 기초질서는 문화국민의 척도이며 그 나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요소라는 것을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으면서...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 일제징용자 항고장을 제출하고는 나와 자식들을 만나 쇠푼 좀 얻곤 밤차로 귀향하니 大寒(1.20)답게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산막 집엘 찾아드니 아림寺선 눈바람에 풍경소리도 날려오고 산길 따라 부모님 산소도 찾아가 反必面하곤 찬방에 드니 仁,義,禮,智가 사그라진 악의 소굴 Jungle market 서울서 묻은 때가 싹 가신다. 四時長靑 소나무며 대숲 청송취죽(靑松翠竹)에 쌓인 눈을 보니 미국의 농민시인 Frost의 詩 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이 떠오른다. 이 詩는 연말...
여론조사(public opinion poll)가 이제 시작이 되었다. 거창에서는 덕유리서치,알앤에스 두 여론조사 기관이 있는데 알앤에스에서 먼저 오는 6.4지방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면서 잔잔한 파문을 정가에 던져주고 있다. 2월이 되면 덕유리서치에서도 여론 조사를 할 계획으로 밝히고 있어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보폭이 빨라지고 있는 오늘의 거창이다. 여론이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신념과 판단를 말하며 이것을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것도 있다. 여론에는 증명된 지식으로서의 ...
상권이 형성된 도심마다 자가 건물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사업자보다 전·월세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계약기간이 만료시점에서 “가게를 비워 달라”는 건물주의 한마디에 임차인들은 권리금을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건물주가 임차인을 내보내고 권리금을 차지하려는 마음을 먹으면 임차 상인은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다. 부동산 중개업자가 건물주를 부추겨 임차인을 내쫓은 뒤 권리금을 나눠 먹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현재 임차 상인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이 2002...
일상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표정 없는 얼굴을 ‘마네킹외모’ 같다는 둥 비하하기 일 수다. 흔히 아름다움의 기준이라든가 미인의 기준을 텔레비전에 나온 연예인의 외모와 견주어 보아 몰 모델로 삼길 좋아하는 것 같다. 한데 나이 들어 주글주글 해진연예인의 보기 싫던 얼굴이 어느 날 갑자기 ‘보톡스’ 주사를 맞았음인지, 아니면 얼굴피부를 성형수술로 잡아 당겨선지 얼굴모양이 탁구공처럼 주름살하나 없이 팽팽해진 마네킹 외모로 바뀐 얼굴모습을 보며 먹고살기가 오죽이나 힘들면 저런 바락 을 칠까 싶어 측은지심(惻隱之心)으로 바라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