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6일 인기가수 아이돌의 부친이 치매를 앓고 있는 칠팔십대 노父母를 목 졸라 숨지게 하곤 자기도 목매 자살을 한 사건에 이어 7일엔 또 대전서 50대 아들이 90대 치매노모를 살해하곤 자기도 자살을 해 잔병엔 효자 없다는 말이 통설이 되었다. 치매노인을 거천해 본일이 없는 사람들은 不孝운운하지만 간병인 자식들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경제적 어려움까지 三重苦를 겪다가 養兒防老한답시고 金지玉엽으로 키운 자식들에 살부(殺父)라는 Oedipus Complex, 殺母라는Electra Complex를 당하게 된 것! 지난해 경북 ...
우리조국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표류하고 있는지 분명 선장은 있는데 몇 명 소수의 반란자들이 소영웅심에서 반란을 일으켜 대한호가 요동치기 시작하여 조국의 장래가 걱정되어 애국충정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다. 빨갱이, 좌익, 종북세력 이는 그 무늬가 똑같은 통진당, 이념의 출발부터 북한 김일성 어버이를 받들며 인공기를 휘날리며 등장한 과격 파괴주의자들, 우리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질서를 파괴하며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술수와 음모로 탄생한 사이비 정당이다. 통진당엔 악마의 독버섯처럼 발효하는 무리들 이석기를 비롯한 문재현, 전병현, 장하나의...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계사년 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정신적으로 경제의 불황으로 많은 시련과 고통을 받았다고나 할까 아니면 무사히 보낸 한해였던 것 같다고나 할까 어쨌던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였습다. 갑오년 새해에는 황금같은 시간을 잘 활용하여 좋은 일만이 이루어 지시도록 우리 거창군민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 주셨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거창군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진지하고도 솔직한 자기성찰에 이은 대승적 사고가 요구되...
중생의 인식력 눈(眼)과 귀(耳) 코(鼻) 혀(舌) 몸(身) 뜻(意)을 인식하는 육근(六根)과 육경(六境) 色,聲,香,味,觸,法이 좋고(好)안좋고(惡)덤덤(平)한 세가지의 합이 6☓3+6☓3=36가지라 이게 과거,현재,미래에도 발생하니 36☓3=108 번뇌라 이런 번뇌를 벗어나는 길은 깨달음을 통해 나를 구하는 길밖엔 없다. 2013년도 계巳년 뱀띠해 독사들이 혓바닥을 나불거리며 笑中有刀라 웃음 속 칼과 구밀복검(口密服劍)이란 칼독을 품곤 얼마나 사악한 짓을 했는가 자숙해보라. 고려國師 지눌스님 왈 ...
일본 도쿄 올림픽을 앞둔 1964년도 당시론 도쿄국립경기장이 올림픽경기를 치르기엔 좀 협소하였다. 때문에 메인스타디움 확장공사를 하면서 주변건물 철거작업을 시작하던 중 인부들이 인근어느 집 지붕을 헐다가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헌데 그 도마뱀이 도망을 치지 않아서 이상하게 여긴 인부들이 자세히 관찰해본즉 도마뱀이 못 침에 박힌 딱한 처지였었다고 한다. 고만 인부들이 하던 일을 멈추곤 집 주인을 찾아서 알아본즉 그 집이 3년 전에 지어졌었다고 말했다. 고로 그 도마뱀이 3년 동안 못에 박힌 채 살아있었단 말이 ...
나의 길만 가면 그만인 것을 소련의 홈자-구-숍씨는 50세때 열렬한 사랑에 빠졌는데 상대방은 놀랍게도 17세의 나이 어린 소녀에 불과했다고 한다. 이 두사람의 결혼은 강경한 주위의 반대가 심했음에도 두 사람은 사랑에 푹 빠졌다. 신부는 17세 그런데 신랑의 연령은 그 3배나 되었다고 하니... 신부가 현재의 신랑의 연령이 되면 도대체 신랑의 연령은 얼마나 되겠는가 말이다. 아~ 이것이야 말로 신(神)의 섭리(攝理)에 배반되는 일이 아닐까? 반대파의 례트틱씨에게는 수학상의 사술(詐術)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러므로 현실을 너무 깔...
안녕하십니까 오늘 여기 선남선여 ○○○군과 ○○○양의 결혼식을 빛내기 위해 오신 내빈객 여러분을 대신하야 불초소생이 주례사를 올리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옵니다. 자고로 혼인이란 이성지합(二姓之合) 두 가문(家門)이 사랑으로 결합하여 백년가약을 맺고 한 가정을 이루어 인생의 새 출발 그 첫 계단에 와 서있습니다. 축하객 여러분! 우리다함께 새신랑과 새신부의 앞날 동고동락(同苦同樂)하고, 부창부수(夫唱婦隨)하며, 다산명망 얻어서,수산복해(壽山福海) 이루도록 힘찬 박수를 한 번 쳐줍시다. 인연이란 돌부리에 채여서 아파해도 기연...
‘역사를 모르는 자, 역사에 휩쓸려 가리라!’ 이말 한마디에 역사를 마땅히 알아야 한다는 당위성이 담겨져 있다. 역사를 가르쳐주지 않는 것은 자식을 낳아서 성(姓)씨를 가르쳐 주지 않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 했다. 유구한 우리역사의 시원은 천제(天帝)환인은 인간세계의 금악(金岳) 삼위(三危) 태백(太白백두산)을 두루 살펴보다가, 백두산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있는 영산이’라고 여겨, 아들인 환웅에게 천부인(天符印)세 개를 주면서 가서 다스리도록 명하였다. 그때 환웅은 백성3천여 명을 거느리고 태백산신단수 아래에 내려...
지방선거가 6개월 정도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금 자치 단체장이나 지방의원 출마 예상자들은 유권자, 공천권을 틀어쥐고 정당 관계자들의 둘 다 눈치를 보고 있다. 현 정치 체제하에서 정당공천이 당선의 지름길로 인식하는 출마 예정자들이 다수인 현실이다. 하지만 기초 단체장과 기초 의원은 평소에 지역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 이들이 지역민에 의해서 선출돼야 한다. 지역을 위해 일하는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지방선거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정당선거였다. 당선된 사람들은 유권자들의 눈치 보단...
말의 힘이 어느 정도인가를 여러 각도에서 조사를 해보면 세상만사 말한대로 이루어지더라고 한다. 예컨대 가수 100여명을 대상으로 히트곡이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90명 이상의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과 같은 운명을 만들었고 요절한 가수들은 너나없이 죽음과 연관된 노래를 불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노래는 말에다 곡조를 실은 것이어서 말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라는 노래를 불렀던 신신애는 사기를 당해 모든 것을 잃었다. 노랫말 그대로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였던 것이다. 애절한 노...
필자는 27일 釜山영도다리 도개(跳開)광경을 보려고 下釜를했다. 영도교라면 내大學시절 추억이 많아서다. 하숙집서 전차를 타고 가니 영도다리가 뚝 들려,(와!)오늘 첫시간 英文學시험을 치는데, 근20분간 발을 동동굴리다 다시 느릿한 전차를 타곤 학교까지 오니 시험을 치고 있어 놀랐다. 고로 영도교라면 저마다 애환이 서린 다리다. 1934년 왜놈들이 물자수송을 위해 도개다리를 놓으면서 朝鮮토목공들이 많이 수장된 비극과 6.25동란 시 피난민들이 다리 밑엘 노숙하면서 헤어진 부모형제를 만날까 다리를 오가며“금순아보고싶구나남북통일그날이오면...
건강보험 공단에서 격년제로 실시하는 종합검진을 난 차일피일 미루길 그해의 마지막 달에나 가서 하길 금년도 마찬가지다. 왜냐면 습관성 음주벽이 심한 탓에 혹시나 위장이 헐었다거나 큰 병이랄 까봐 선뜻 병원에 가길 꺼려하는 게 음주선수들의 속성인가보다. 왜 늦었냐고 물으면 이구성동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미루었다는 답이다. 나 역시 감기증세가 두 달 정도 끌기에 농촌에선 흔히 발생하는 쥐벼룩 진드기에 물린 쯔쯔가무시 병인가 하곤 근 달 포간 몸에 상처가 있는지를 살펴봤었다. 추위에 강한 내가 개 떨리듯 하는 떨림증세가 반복 되고...
“만신(滿身)에 피를 입어 높은 언덕에/ 내 홀로 무슨 노래를 부른다/ 언제나 찬란히 틔어 올 새로운 하늘을 위해/ 패자(敗者)의 영광이여 내게 있으라// 나조차 뜻모를 나의 노래를/ 허공에 못 박힌 듯 서서 부른다./ 오기 전 기다리고 온 뒤에도 기다릴/ 영원한 나의 보람이여// 묘막(渺漠)한 우주에 고요히 울려 가는 설움이 되라.”는 조지훈 선생의 ‘역사 앞에서’의 시(詩)한편이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살아온 역사 앞에서 사느냐 죽느냐의 역사전쟁을 치르고 있다. 사실(史實)을 왜곡하고 진실을 부정하는 역사의 현장에서...
父母자식간 정리는 하늘이 맺어준 천륜이라 했는데 근래 노령부모 학대풍조가 만연하고 독거인들 鰥,寡,孤,獨의 고독사가 부쩍 늘고있다. 소위 경제대국 10위권 한국이 자 타살 율이 1위라니 치욕스럽구나! 복지부 통계엔 2012년 한해만도 4천23명이나 그렇게 죽어 갔다하고 질병,빈곤,고독사 보다 자식들의 타살이 늘어났다니 비극 아닌가? 질병의 경우 요양시설 간병인 왈,투약을 거부하곤 곡기를 끊고 창문을 열곤 투신자살을 하거나 빈곤의 경우 보조원이 집엘 가보면 냉방에 아사를 했거나 방안에 착화탄을 피워 죽어 있어 고독사란 다 비참한 ...
란 책에서 선덕여왕의 아버지 진평왕의 이름은 ‘백정’이었고 왕비는 ‘마야부인’이었는데, 이는 각각 석가모니의 이름을 따른 것이었다. 진평왕의 동생인 ‘백반’과 ‘국반’역시 석가모니 삼촌들의 이름을 차용했다. 마치 인도의 석가모니 가문이 신라의 수도 경주에서 부활한 느낌을 준다. ‘선덕(善德)’이라는 이름은 불교에서 말하는 도리천(忉利天)을 주관하는 천자의 이름이고, 석가모니에 의해서 훗날 전륜성왕(前輪聖王)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받은 사람의 이름이기도 하다. 진흥왕(24대) ․ 진지왕(25대) ․...
대한민국의 역사는 공산공화국을 세우자는 세력과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자는 세력과의 투쟁의 역사로서, 인민공화국을 세우자는 민중사관(인민사관)의식을 가진 자들이 자유대한민국을 흔드는 반국가 종북세력으로 모습을 드러내더니 한국사 교과서를 장악하고 해방 전후의 역사를 왜곡하고 인민을 강조하는 계급투쟁을 통해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다. 8개 출판사 중 유독 천재교육, 금성출판사 및 두산동아는 대한민국을 원칙적으로 부정하고 북한의 선전논리를 따르는 좌편향적인 현대사 출판에 앞장서고 있는 출판사로서, 자유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월남전쟁에 참전한 ...
11월7일 입동이 지난 후 大地는 식어가고 옷깃을 스미는 찬바람에 양지가 그리운 계절이다. 산야로 은행잎, 밤나무잎이 추풍에 흩날리는 모습이 흡사 우리네 인생 같아 마음이 수수롭다. 가을을 Fall이라면 낙하,별리,조락을 뜻하고 Autumn은 계절의 추이라는 계념뿐이다. 옆집 아림寺선 풍경소리가 시공을 초월, 바람의 결을 타곤 날려와 잠을 깨웠다. 오늘은 남보다 먼저 산을 타야지 싶어 오솔길을 소요하는데 장끼가 설대 밭에서 곡사포처럼 튀어 오르니 웅창자화(雄唱雌和) 지저귀던 투림숙조(宿鳥)들도 놀라 도망을 쳐 퍽 안쓰러웠다. 도토리...
내가 사는 집이 고택(古宅)으로 비지정 문화재이나 충분히 보존가치가 있다. 나라에서 부분적으로 보수공사를 하여줄 적에 사랑채 마당에 돌로 ○ 원형과 □ 4각형 단을 쌓아 놓았는데, 공사감독관이 이것이 뭐냐며 헐어버리자고 제의를 하여서 이에 왈 원은 하늘을 뜻함이요, 사각은 땅을 의미하여, ○ □ △ 원 방 각 즉, 天 地 人인의 뜻을 하여 순서대로 세우면 우주세상 사람의 형태가 된다며 기하학적으로 설명을 하곤 인간세상이 소우주라는데, 어쩜 내가 모르는 깊은 뜻이 숨어 있을 것 같아 원형대로보존 해 주길 당부 했었다. 고대 중국...
나의 고집을 버리며 내 괴로움이 사라 질 것이고, 버리면 분별이 사라지고, 번뇌가 사라지고, 정신이 맑아 질 것이다. 현재 내 가치관은 내가 살아온 환경의 산물이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의 가치관 역시 그 사람이 살아 온 환경의 산물 일 것이다. 이렇듯 사람들은 저마다 살아 온 환경이 다르므로 가치관 또한 저마다 다를 것이다. 내 얼굴과 다른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이 내 생각과 다른 사람 생각이 다른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닐까? 나와 남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만 할 수 있어도 번뇌는 훨씬 줄어들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
금번 시월30일 경기도 화성과 경북포항의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한 것은 民心이天心이요 사필귀正이란다. 민주당에선 국정원의 댓글이며 대선불복 운운하며 정쟁만을 일삼자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 민심이반이 패배의 원인이라며 천망(天網)탄탄속이부실이라 하늘의 거물망은 성글어도 선악을 잘 구분해 낸다 했고 성경에도 하늘의 물레방아는 천천히 돌아도 악의 씨를 잘 찾아내어 매 빻는다니(Heaven mills grind slowly but grind small) 順天者存이요 逆天者亡이라는 뜻 아닌가? 특히 김한길 당대표의 명분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