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은 지금 영재교육이 한창 진행 중이다. 초등학생 15명, 중학생 15명이 지난해 선발되어 13명의 교사의 지도아래 세계화, 전문화, 인간화, 지역화라는 교육이념 아래 전문가와 상호작용을 통하여 과학적 탐구 본질을 이해하고 기본적인 탐구능력과 창의력을 배양하며, 미래의 수학자 및 과학자로서 인류애를 바탕으로 한 고도의 윤리의식과 사명감을 지닌 인간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아주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 사회의 영재란 지능지수로 판별하기 보다는 창의성, 사회성, 감성, 도덕성 검사 등 전인적인 측면에서 자신이나 자신을 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장병1011위의 위패를 모시고 그 넋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충혼탑에서 거행되었다. 주요행사는 순국 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헌시낭송을 거창군청과 국가보훈처 주관아래 거창군수, 유가족, 군청 실 과장, 광복회원 대표, 참전4단체장, 유족회장, 읍 면장, 기관 단체장, 공무원, 학생들이 참석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회생하신 순국 선열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희생하신 전몰 국군 용사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현...
시온 이란 이스라엘 성도 예루살렘 근처에 있는 산의 이름으로 여호와가 있는 곳을 말함이고, 시온주의 운동이란 유태인 선조의 땅인 팔레스티나에 민족국가를 재건하려는 운동을 일컬음이다. 그 조그만 언덕이 나라 없는 유태인들에게는 꿈에도 잊을 수 없는 조국의 동산이요 마음의 고향이었다. “시온 백성은 시온으로 돌아가 시온의 나라를 세워야 한다고 그들은 외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독립을 쟁취했다. 그것은 지금부터 2천년 전에 유대인들의 자주독립의 억압이 시작된 이래 맞게된 획기적 사건이었다. 모세의 영도아래 이집트의 ...
거창군은 가축도축업체인 (주)우강에 대해 소도축시설비 명목으로 2억2,000여만원의 예산지원을 하기로 결정을 함으로써 특정업체 봐 주기식 예산지원이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주)우강은 민간업체로서 지난 99년 거창축산기업조합을 인수해 지금에 이르고 있고 지난해 전임군수를 대표로 영입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던 중 지난해 (주)우강산업 경영환경개선에 대한 건의를 거창군에 제출, 거창군은 (주)우강측에서 제시한 건의사항을 하나도 빼 놓지 않고 그대로 들어주기로 해 의혹을 사고 있다. (주)우강측이 ...
빈주먹으로 30년간 노력한 끝에 드디어 미국에서 손꼽히는 부호가 된 `그르드'란 사람이 있...
적십자 거창군지구협의회(회장 최태숙)에서는 지난 6월 8일 읍면소속 봉사회별로 결연을 맺어...
문화센터 예산 중 기획공연 및 전시에 1억5천만원, 주말극장 운영 5천만원, 상설전시 운영 2천만원, 도합 2억 2천만원이다. 최근에 한 단체가 문화센터에 항의성 방문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문제들로 항간에 이슈가 되고 있다. 이날 항의 방문에 참석한 A씨에 따르면 “그동안 전시부분에서 전문성과 객관성을 무시하는 1인의 의사에 따라 전시가 이루어지고 전시 주제 역시 작가들에게 일방적 통보로 창작의 다양성을 저해하고 작가 선정 과정에서도 편파적이었고 불공정한 행정으로 일관되어 왔으며 또한 기획 부분에서도 담당 공무원의 의사는 전혀 ...
물에 관한 자료를 보니 인체의 3분의 2가 물로 구성도어 있고, 성인남자는 체중의 60~65%, 여자는 50~60%, 갓 태어난 아기는 70% 가 수분이다. 물은 우리의 몸에서 소화흡수, 순환, 배설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체액의 농도를 조절하고 체온은 물론 근육과 피부 관절에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무기질과 산소, 영양분, 노폐물을 운반하는 혈액의 90%는 물이 차지하고 있다. 피부, 호흡, 대소변의 대사 과정 등을 통해 매일 2.5리터 가량의 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몸 속의 물이 1~2%부족하면 심한 ...
해마다 더위가 시작되는 이맘때 쯤이면 전국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산과 계곡, 바다 할 것없이 저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행렬은 시작된다. 이러한 현상은 거창지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군관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산과 계곡 등에는 남녀노소 할 것없이 각 지역에서 온 피서객들로 몸살을 앓기 일쑤다. 그중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라 할 수 있는 건계정 일대는 계절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고, 특히 여름철 피서 시즌이면 하루 수천명이 찾고 있는 등 거열산성을 중심으로 등산로가 나 있어 평일에도 많은 주민이 이곳을 찾고 있다...
한·중·일역사학자들이 모여 3년여 역사교과서를 합작했다하나, 민감한 부분의 역사문제의 접근을 놓고는 우이독경(牛耳讀經)식의 모순(矛盾)을 되풀이했다. 예컨대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 이완용이 말하기를 지게에 많은 짐을 진 사람은 홀로 일어서기 어려우니 지팡이에 의지해야 한다며 한일합방을 합리화하려 했다. 일본이 바로 우리의 지팡이라는 황국사관을 그대로 수용, 이기주의적, 개인주의적 사관으로 일관했다. 조선은 야만의 나라여서 조선을 개화시키는데는 일본의 힘을 절대적으로 빌어야 된다는 이론이다. 이러한 모순의 역사를 세...
요동지방의 한 노인이 돼지 머리가 흰것을 보고 매우 신기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그...
거창군은 제18회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중·고교생 500여명이 모인가운데 거창읍 상림리 ...
최근 한 면사무소에서 내방객이 간판이 없어 불편한 것을 알고 예산을 들여 주변 경관과 청사에 어울리는 입간판을 설치 관광차 온 외지인 및 군민들에게 면사무소를 잘 알리고 미관 및 이미지 제고와 홍보 효과를 위해 설치 했다고 했다. 입간판 설치로 이미지 및 내방객들의 방문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거창은 11개면으로 면사무소가 보통 면중심지에 자리하여 그동안 많은 민원과 행정을 소화하며 군민들의 친숙한 동반자로 함께 하여 왔다. 특히 위치가 잘 나타나지 않아 처음 방문한 외지인들이 쉽게 찾을 수 없는 면사무...
정부의 과거사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가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고 해서 논란이다. 정치적 암흑기의 어두운 과거사를 규명하는 것은 역사를 바로 세우자는 데 의의가 있다 할 지라도, 관련법 제정 취지가 진실 규명과 화해를 위한 사실이라는 것을 모르는바 아니다. 이를 놓고 위원회 측에서 신중을 기했어야 옳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박정희 정권 때 정치적 문제로 걸핏하면 간첩사건 발표가 뒤따랐듯, 이번 발표가 정치 현안의 발등의 치부를 가리는 얄팍한 수를 썼다해서 문제를 삼는 것이다. - 민족사랑-실핏줄 ...
그동안 거창읍 일원 대다수 지역에 대한 행정구역상 인위적 분동을 놓고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동리장, 군행정간의 거듭된 간담회에도 불구하고 상호 이해관계에 얽힌 문제로 합의점 도출에 실패함으로써 한동안 이 문제가 수면아래로 가라 앉는 듯하다. 최근 같은 문제가 다시 불거져 군과 동리장간의 수차례에 걸친 감담회를 거친 결과 일부 몇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대다수 지역의 분동 여부를 놓고 해당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 및 공청회 등을 거쳐 분동을 하기로 최종 합의를 도출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분동 문제가 최초로 거론 된 것은 지난해 ...
우륵은 가소가야(거창 가조)사람으로 조국을 버리고 신라에 귀화했다고 전하나 그것은 신라의 입장해석일 뿐, 우륵은 결코 조국을 버린 적이 없다. 우연히 만난 진흥왕의 청에 따라 신라 청년들에게 가야금과 자신의 음악을 가르쳐 주었을 뿐이다. 더구나 가야금은 대가야보다 먼저 망한 가소가야(加召加耶)의 가실왕이 중국에서 들여온 ‘쟁이’라는 악기를 본 따 만든 악기이다. 후세 사가들의 기록에 가야금의 대가인 우륵은 신라에 귀화 하 지도 않았고 예술가로서의 생애 또한 화려하지도 않았다. 가실왕의 명에 의해 가야금제작에 공이 켰던 우륵은...
마라스머스라는 이상한 병은 주로 전쟁 고아나 고아원에서 외롭게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나타나는...
창남초등학교는 날로 푸르름이 더 해가는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교내 행사인 “2005 창...
5월은 각종 행사가 풍성한 달이다. 거창에서도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식, 거창예총제, 거창팝오케스트라정기연주회, 청소년 한마음음악제, 2005거창군 부부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가정의 달 5월은 축제의 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종 행사에는 어김없이 무대설비, 초청팀 및 가수가 약방에 감초처럼 등장한다. 하지만 시내 곳곳에서 안타까운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현실인데 그 내용은 거창의 행사에 관내 업자 및 문화예술인들의 푸대접으로 이어져 곱지 않은 시선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현실이다. 무대 ...
산에서 자란 아이가 있었다. 그는 바깥 세상이 궁금하여 나가고 싶엇으나 돈이 없었다. 오직 큰산과 울창한 숲이 있을 뿐이었다. 아이는 생각끝에 도끼날을 갈고 있었다. 어머니가 물었다. “왜 도끼날을 세우고 있니?” “나무를 베서 길을 만들 거예요.” “길을 만들어서 뭘 할 건데?” 아이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바깥 세상으로 나갈 거예요.” 어머니는 마음이 아프면서도 아들이 자랑 스러웠다. 아이는 숲속에서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벤 나무를 팔아서 돈을 모았다. 아이가 떠나기 전에 어머니가 물었다. “얘야, 다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