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올해 9월까지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제도다. 얼마 전 한 지방의회에 주민참여예산제에 관한 조례가 상정되었다. 그런데 의원들은 소속 정당을 불문하고 주민참여예산제가 자신들의 권한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했다. 결국 조례는 보류되었다. 권력지향하는 기득권의 부활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만 20년이 되었다. 지방의회는 여전히 표류하고 있다. 지방의원들은 의정활동보다는 중앙정치인들에게 잘 보이는 게 중요한 존재들이다. 관변단체들의 영향으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
『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으로 마을이미지 개선과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아 전국 최고 ...
군의 늑장대응 비난하며 웅양면 포도농가·거창농민회 항의 방문 지난 31일 겨울의 한파...
군민 문화 향유권 보호를 위한 대책마련 분주 군민들 대부분 영화관 존속에 긍정적인 것으로...
- 2011년 지방테마과학관 건립 지원 공모사업 선정되어 사업 추진 박차 - ...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 전통사찰, 향토문화유적 중심 문화재 담당직원 발빠른 움직임으로...
정상화 방안에 대학과 군의 의견 엇갈려 관선이사, 공립화, 사립법인 유치. 한국승강...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5월 12일(목...
거창군, 1차 사업공모에 탈락... 7월쯤 2차 사업선정에 선택과 집중계획 경남도는 지난달 11일 ‘18개 시군에서 접수한 사업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우선 7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통영 국제음악당 건립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건립 ▲밀양 아리랑파크 조성 ▲창녕 우포늪 으뜸명소 가꾸기 ▲산청 한방휴양체험 특화도시 조성 ▲합천 대장경 기록문화 테마파크 조성 사업 ▲사천 삼천포해상 거북케이블카 설치사업 등이다. 이 가운데 사천의 삼천포 해상 케이블카 사업은 관계부처 인허가 등의 조건이 달렸다....
지난 2일 10시 고제면 강촌마을외 7개부락 주민 100여명이 군청을 방문하여 군수 면담 ...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5월 6일(금)부터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을 ...
위천 황산마을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거창군수(이홍기)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을 점심식사에 초대...
“범대위” 토의내용 28일 기자회견 예정! 대학 정상화 110억정도 예산확보 불투명 속...
4.27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나홀로 선거’ 승리…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 지...
- 승강기 총장 선임대가로 1억원 교부받은 이모 이사장 등 8명 기소 - 창원지방검찰...
성실용역등 관내 10여개 업체 우후죽순 생겨나 봄이 되면서 거창관내 인력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건설경기가 기지개를 켜고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일용직, 건설현장, 농촌현장인력, 벌초대행, 중장비인력, 가사도우미까지 다양하다. 거창읍내에 성실용역, 새마을용역등 10여개 용역업체가 생겨나면서 경쟁이 치열하다. 새벽5시부터 각 용역업체 앞에는 10~50명까지 인부들이 대기하며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주로 나가는 지역은 거창관내부터 타 시.군까지 다양화 되어있다. 일용직 A씨는 하루일당 “8만원중 1만원을 용역...
지난 7일 휘발류, 경유 L당 100원 인하 발표후 주유소 재고 소진후 정유사 기름 구입시 가격 변동폭 적어 휘발류 20원, 경유 10원 인하 그쳐. 지난 7일 정유사들의 휘발류값과 경유값을 100원 인하 발표후 소비자들이 반가워 하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정유사들의 기름값 인하 발표후 소비자들은 기름값 인하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거창의 “D"주유소 대표는 지난 7일 기름값 인하 발표시 주유소마다 재고물량이 많은 상태에서 소비가 이루어지는데 1~2주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정유사의 직접적인 인하 적...
지역 운영협의회 강력 반발 행정과 대립 지역 주민들도 진료원 인사 반대입장 분명 보건진료소의 행정조직은 모든 업무와 시설을 책임지는 소장으로 관할 거주지역내에서 근무하며 응급환자뿐 아니라 공무원 통상 근무시간외에 진료를 요청하는 모든 대상자를 관리 하도록 되어있다. 보건진료소의 운영 협의회는 농특법(제21조)에 따라 시.군수로부터 보건진료소의 관리운영을 위임받아 맡고 있으며 무보수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각 보건진료소마다 운영위원을 각 리.·동 단위에서 1~2명을 선출하여 운영 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중 1인을...
김해을...‘단일후보 태풍’인물론 집어 삼킬까? 김해을 ; 김태호 VS 야 단일후보 이봉...
거창 지역내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를 지지하는 각종 모임이 경쟁적으로 결성되고 있다. 현재 경남도에서 뚜렷한 두각세를 나타내는 모임으로 안홍준의원의 행복복지 포럼/서청원 미래희망연대 대표의 청산회,국민희망포럼등 이다. 충청권을 중심으로 이성헌,강창희의원의 국민희망포럼,부산 서병수의원의 부산포럼이다.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정치권이 배제된 중도 성향의 바른사회복지포럼/ 새나라복지포럼 또한 결성 되었다. 한국행복복지포럼은 양동인(전.거창군수), 청산회는 김석태(전.친박연대 경남도당 부위원장), 국민희망포럼 김덕선(도현건설 대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