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면 주민 100여명 거창군청 항의방문 및 군수면담 진행 ‘거창군 고제면 원기마을 ...
제5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거창군 북상면 ‘거창하게 노래하는 농부...
지난 17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거행된 2012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에 대한 문화훈장 ...
거창군은 민방위대원 2년차 이상 교육대상자 중 ‘민방위 자율참여’ 활동을 하게 되면 민방위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해 준다고 밝혔다. ‘민방위 자율참여’는 민방위대 편성 2년차 이상 대원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자율참여 활동시간만큼 교육시간을 인정해 주는 제도로 활동분야는 물놀이, 지역축제, 재난취약지역점검 등의 예방안전 활동과 대설, 산불, 풍수해, 한해 등의 민방위사태수습ㆍ복구지원활동 등이 있다. 특히, 지역축제에 자율참여를 원하는 대원은 10월 25일부터 개최되는 ‘거창한마당축제’ 참여 신청...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며” 애타는 절규 지난 9월 17일 태풍 ‘산바(SANBA)’...
홍준표 새누리당 경남 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
골목상권 점령한 편의점에 밀려 살‘구멍’이 없어... 거창읍내는 편의점 천국이다. 도로 중요 목이나 사거리 마다 편의점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다. 업계에서 이야기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른 변화’라 하기엔 많아도 너무많다. 편의점들이 규모를 확대하면서 취급 품목까지 다양화하며 대형마트와 전통시장까지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편의점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정부의 규제에서 제외됐다. 빠른 속도로 골목 상권을 점령하며 장기화된 불황속에서 편의점의 대공세에 골목 구명가게들은 망연 자실하고 있...
거창군선관위, 단체장의 선거개입 감시ㆍ단속 강화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해붕)는 오는 12월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 및 경상남도지사보궐선거에 있어 지방자치단체장(소속공무원 포함)ㆍ교육감(교육지원청 포함)은 선거일전 60일인 10월20일부터 아래의 행위에 대해서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제한받는 행위로는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ㆍ주장을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홍보ㆍ선전 △창당ㆍ합당ㆍ개편대회 및 후보자 선출대회를 제외한 정당이 개최하는 시국강연회, 정견ㆍ정책발표회, 당원연수ㆍ...
섭취할 경우 장염·구토 증상 일으킬수 있어 발암성 물질의혹 가을철에 나오는 햇과일을 탐스럽고 상품성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과일을 감싸는 포장지가 안전하지 않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물에 젖었을 경우 색소가 빠져 나오고 포장지를 가지고 논 아이의 손에 두드러기가 나는 피부 트러블이 일어난 사례가 있다. 과일 포장지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현실이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제작진은 식품에 사용해서는 안되는 공업용색소를 이용 포장지를 만들고 그속에 형광증백제가 함유되어 있어 위험하다고 밝혔다....
정부 쌀감산에서 증산으로 전환 지난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쌀 생산량이 재배 면적 감소와 연이은 태풍 피해탓에 지난해 (422만 4000톤)보다 3.5%(15만톤) 감소 및 407만 4000톤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다. 2010년 이후 3년 연속 감소했다 1980년 355만톤이후 32만에 최저이다 정부가 2000년대 유지해온 쌀 감산 정책 포기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 유도하는‘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 규모를 대폭 축소 및 폐지 하겠다는 것이다. 쌀 재배면적을 늘리는 증산 전환의 시작으로 해석되고 있...
- 경상남도 로컬푸드 관련공무원 워크숍 거창군에서 개최!- 지난 9일 경상남도 주관...
- 특별재난지역 지정 군비 부담 크게 줄어 -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제16호 태풍 '산바'가 우리지역을 관통하면서 도로 및 하천 공공시설을 비롯한 주택, 농경지 등 사유시설에 370억원 규모의 큰 피해가 발생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피해시설 복구에 필요한 총복구비는 89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잠정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4일 ~ 9월 28일까지 5일간 중앙․도 합동조사반〮이 태풍피해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군이 태풍피해 우심지역으로 선정되어 9월 26일 특별재난지역...
-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으로 정책의 성평등 실현에 역점 - 거창군은 10일 군청 ...
- 간판디자인 추진사항 및 가이드라인 보고회 개최 -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27...
지난 26일 민주통합당 경남도당에서는 밀양 송전탑 위치 변경 규탄 기자회견 및 거창군의회 ...
- 요수 선생이 지킨 문화재 ‘요수정’ - 지난 17일 거창지역은 초강력 태풍 ‘산...
- 전통시장 이용하기 등 17개 세부대책 추진 - 9월 들어 연이어 찾아 온 3개의 태풍으로 과수농가를 비롯한 피해 현장에서 군민들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서도 추석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거창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전날인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에 걸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태풍의 영향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는 등 서민경제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려...
= 군민의 알권리 해소를 위한 군정 질문 = 거창군의회(의장 조선제)에서는 9월 18...
강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제16호 태풍 ‘산바’가 할퀴고 간 거창군은 산사태와 하천범람으로...
거창군의회 류영수 의원이 지난 12일 민주통합당 대구.경북 대선후보 경선대회에 참가하며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