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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아름다운 것으로 꽉 차 있다. 그것이 보이는 사람, 눈 뿐만 아니라 지혜로 그것이 보이는 사람은 실로 적다. - 로댕 -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판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고도를 재는 계기)요, 도표다. - 베네트 -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 키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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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더] 일본군에 상처 입은 소나무 ‘평화의 소나무’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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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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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결성면 석당산.. 일제 때 비행연료사용위해 송진채취
一言居士 曰 얼릴 적 무심코 보아 넘긴 소나무의 상처며, 일본이 숫가락 등 쇠붙이를 전쟁물자부족으로 거두어갔고, 그 상처가 송진채취로 난 것을 알았다. 그 일에 고역을 치렀다는 어른들의 말을 들어선 알고 있는 터다.
문제는 다 달은 놋숟가락, 요강단지, 송진나부랭이나 채취해선 제 2차 대전에 승리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느냐 는 문제다. 일본은 그때 원자탄이 아니더라도 이미 패색이 짙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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