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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가장 현명한 자이다. - 플라톤 -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가 현자로부터 배우기보다도 많은 것을 우자로부터 배운다. - 카토 -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며, 그것을 자기 것이 되게 하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로크 -

 

 

'중앙 뉴스 브리핑 2018년 3월 14일 '
[2018-03-15]

 

거창뉴스

지난12일 거창화강석을 이용 컬링스톤 생산과 단지 활용 방안 마련 위해 실과별 보고회 가져...경기장 건립 방안과 관광자원화 모색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거창군삶의 쉼터에 쇠고기 맛 간장 40통 기부...앞으로 지속적으로 사랑 실천

강석진국회의원 지난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인성함양진흥재단법 통과를 위한 인성만리 김원중교수의 손자병법 한비자 토론회 개최

지난 13일 거창대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과 농장직불 이행점검 사업 일자리창출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드론전문인력풀 공유 및 일자리창출 상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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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아침뉴스

♤3월 14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대통령 특사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후 트럼프 미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잇따라 예방한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이 모스크바를 방문해 방북, 방미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헌법자문특위가 마련한 개헌 자문안을 공식 보고받고 본격적인 발의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개헌안을 조기에 확정해 국회와 협의하겠다며, 6월 개헌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9시 10분 전후 서울 논현동 사저를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전 대통령의 사저는 서울중앙지검과 5km도 떨어져 있지 않은데요.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소회를 밝힌 뒤 곧바로 차에 올라 서울 중앙지검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소환되면 100억 원대 뇌물 혐의에 검찰의 강도 높은 추궁이 예상됩니다. 혐의가 무거워 구속 영장이 청구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과 어떻게 선을 그어서 얘기할지 주목됩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 대책위원회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는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당한 사람이 더 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주장했으며, 사건과 관련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틸러슨 국무장관을 경질하고 후임에 마이크 폼페이오 CIA국장을 내정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대북 정책 등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차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최근 소포 폭탄 폭발 사건이 잇따르면서 2명이 숨졌습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몇시간 간격으로 발생한 2건의 소포 폭발로 17살 소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지난 2일에도 소포 폭발로 1명이 숨졌습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관련 피해자 김지은 씨 외에 세번째 피해자가 있고, 다른 피해가 있다고 합니다. 추가 피해자가 고소할 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해 내용은 동의 되지 않은 성관계라고 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9월 비행 중 고성을 지르며 동료와 말다툼을 벌인 기장을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고된 기장과 언쟁을 벌인 다른 기장도 사직하고 회사를 떠났습니다. 당시 인천에서 로마로 향하던 항공기에는 200명이 넘는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 큰일날 뻔 했습니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의 낙마를 몰고 온 2013년 하나은행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무기한 특별검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단은 약 20명으로 구성됐는데 개별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로선 이례적으로 큰 규모입니다.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 택시가 수수료를 내면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무료 호출 방식도 유지하면서 일부 유료화를 한다는 건데, 이용차 차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가스안전공사가 채용비리로 억울하게 탈락한 8명을 입사시키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 채용비리의 피해자가 구제된 것은 처음인데, 앞으로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비슷한 구제사례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암과 심장병 등 4대 중증질환자에게만 적용했던 상복부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을 다음달부터 일반 질환자에게도 확대해 적용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간과 담낭, 췌장 등의 초음파 검사비 부담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이용자가 '원화 결제 서비스'를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카드사들이 차단 시스템을 마련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는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쓸 때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로 결제되는 경우가 많아 수수료를 더 내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반 담배의 절반 가격인 수제담배를 찾는 흡연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수제 담배는 저렴한 가격에 천연재료를 쓴다고 알려졌는데, 검찰 조사 결과 니코틴이 100배 많았고 농약 성분까지 나왔습니다.

■소설가 한강 씨가 작품 '흰'으로 세계적 권위의 문학상인 영국의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2년 전 소설 '채식주의자'로 같은 상을 받은 뒤 다시 후보에 오른 것인데 최종 수상자는 5월에 발표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스마트폰의 평균판매단가가 일본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두 나라에서 팔리는 스마트폰이 애플 아이폰, 삼성 갤럭시 등 고가의 플래그십 모델이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계랭킹 1위인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6위)의 재대결이 임박했습니다.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남자프로테니스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함에 따라 준결승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프로야구가 기지개를 켰습니다. 미국 무대에서 뛰다 2년 만에 넥센으로 복귀한 홈런왕 박병호 선수가 시범 경기 개막전부터 시원한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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