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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가 현자로부터 배우기보다도 많은 것을 우자로부터 배운다. - 카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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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토록 길을 양보해도 백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평생토록 밭두렁을 양보해도 한 마지기를 잃지 않을 것이다. - 소학 -

 

 

'중앙 뉴스 브리핑 2018년 4월 3일 '
[2018-04-03]

 

거창뉴스

지난2일 거창군 교통문화 의식개선을 위해 방향지시등켜기 캠페인 실시.,군 관계자등 바르게살기운동거창군협의회 40여명이 참석

지난 2일 거창군 북상면 당산마을이 군에서 실시한 2018년 새마을운동 우수마을 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선정

지난1일부터 군수.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시작...군수예비후보로 민주당 김기범.이곤섭 자유한국당 구인모.최기봉 무소속 조성진
군의원 예비후보로는 가.민주당 최정환, 한국당 김봉석.이수원 무소속 김병길.백영도.신중량
나.민주당 심재수,이만화 한국당 손권모

지난달 30일 거창읍 송정택지지구 패시브하우스 단지와 신원면 신기마을 에너지 자립마을 자율인증제(3급) 현판과 인증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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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화요일 스마트 뉴스✧

■ 단신 뉴스 ■
✦박 前대통령 "재판 생중계 원치 않아"
자필 의견 제출
✦검찰, 뇌물수수·돈세탁 의혹
홍문종 의원 구속영장 청구
✦권오현 회장 연봉 243억,
3년 연속 샐러리맨 ‘연봉 킹’
✦급추락하는 한국GM, 두달연속 판매
반토막, 3월 작년보다 57% 뚝
✦영등포 청약 920대 1,
서울 아파트 청약 열기 여전 
✦국민연금 수급자 이달부터
월 7000원 더 받아..
✦‘미투 지목’ 김생민, 방송 하차 여부,
오늘(3일) 밝히나
✦7년 내전 끝이 보이는 시리아,
최대 승자는 푸틴
✦프, 마크롱 "400년 전통,
대통령 사냥 되살리자" 
✦中 ‘텐궁 1호’ 남태평양에 추락,
피해 보고 없어 
✦뉴욕 증시 폭락, “아마존 때리기·
미·중 무역전쟁 우려"
✦멕시코, 간수 취하게 한 뒤
"술 더 사오겠다"며 탈옥 
✦볼리비아서 규모 6.6 지진,
즉각 피해 보고 없어

,■오늘 늦은 밤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 비가 내리겠으며, 중부지방에도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비는 4일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경북 북부 10∼40㎜, 남부지방·제주가 5∼20㎜ 정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경선에 결선투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결선투표를 통해 경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평양 공연이 온 민족에게 평화의 봄을 불러 왔다며 이런 분위기를 키워 나가면 가을에는 결실을 갖고 가을이 왔다 라는 공연을 서울에서 하자고 우리 출연진에 말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평양에서 첫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낸 우리 예술단이 오늘 오후 북측과 합동 공연을 펼칩니다. 북측이 자신들의 공연 시간을 줄이더라도 남측 노래를 공연에 많이 포함시켰다는 좋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합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을 왜곡했던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서 차관을 조사했던 5.18 특조위 조사관이 서 차관의 행위는 복종 범죄라는 주장을 제기해 파문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17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5월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일본이 대북정책 공조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뉴욕 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아마존 때리기와 무역 전쟁 우려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무역보복 조치 발표로 무역 전쟁이 현실화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켰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지금 전세계가 재활용 쓰레기 처리로 비상입니다. 전세계 재활용 쓰레기의 절반을 수입했던 중국이 올해부터 폐플라스틱이나 폐지,폐섬유 등 고체 쓰레기 24 종류에 대한 수입을 전면 금지했기 때문입니다.

■금융감독원이 하나은행 채용비리 특별 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면접에서 0점을 받은 지원자가 최종 합격하는 등, 32명이 특혜 채용됐다고 밝히면서 여기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행장이 연루된 정황을 공개했습니다.

■개그맨 김생민(45)이 과거 방송 스태프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소속사인 SM C&C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술자리와 성접대에 시달렸다는 유서를 남기고 9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신인 여배우 장자연 씨 사건. 언론사 사주 등 유력 인사들이 등장했지만, 실체를 밝히지 못했던 이 사건을 검찰이 재조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제 낮 서울 방배초등학교에서 20대 남성이 초등학생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발생 1시간만에 20대 남성을 검거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범인은 군생활 도중 뇌전증과 조현병이 생겼는데 국가가 배상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학교보안관까지 배치돼 있었지만, 졸업증명서 떼러 왔다는 한마디에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았고 범인은 방문증도 없이 교무실까지 쉽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더 강력한 대책을 촉구합니다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원칙을 지키는 일인 것 같습니다.

■노래방이 무려 100여 개가 있어 노래방 천국이라 불리는 서울 가락동의 일명 '노래방 타운' 얘기입니다. 술을 팔고 접대 도우미까지 불러 주는 불법 영업이 난무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고 세무당국도 압박에 나서자 업소들이 주변 지역으로 옮겨가는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최소한 자기 돈 8억원은 있어야 하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 분양에 1999년생 당첨자가 나와서 이른바 금수저 논란이 있었죠. 이런 금수저 청약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내 모든 아파트, 모든 당첨자를 경찰과 국세청, 지자체가 총동원되어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생활을 집 안에서 오로지 가족에 의존해 지내야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우리나라에 20만명이 넘는다네요. 어제 청와대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200명의 부모들이 남들처럼 살아갈 수 있게 해달라면서 머리카락을 자르며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우리시각으로 어제 오전 9시 15분쯤, 칠레 서쪽 남태평양에 추락했죠. 본체 길이 10.5m, 무게 8500kg으로 이번에는 피해가 없었지만, 이런 개체가 1년에 1000개가 지구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연합은 우주구조물 잔해를 고리로 걸어 당겨 없애거나 그물로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중입니다.

■삼성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이 배터리 지속시간이 다른 회사 제품보다 무려 6시간이나 짧고, 일부 제품의 터치 불량 문제가 잇따라 불거지는 등 논란이 되고 있어 차기 예정작인 갤럭시 노트9이 구원투수로 조기 등판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갑자기 수능 중심으로 학생을 뽑는 정시 모집 비중을 늘리라고 대학들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능을 절대평가화하는 정책을 추진하다 갑자기 방향을 180도 바꾼 겁니다. 현장에서는 혼란스러워 하는데 속시원한 설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평창을 방문한 외국인 3천1명을 면접조사했는데 만족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한국인이 매우 친절, 또는 친절했다는 응답이 94%에 달했고 숙박시설과 교통수단도 각각 84%가 편리했다고 답했습니다.

■요즘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하죠. 대기 중에는 벤조피렌 같은 발암물질도 많이 들어 있다는데, 해외 기준치를 넘겨 검출된 곳도 있지만 이런 유해물질에 대한 우리 대기 환경 기준이 아직 제대로 마련돼있지 않아 규제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 비가 내리겠으며, 중부지방에도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비는 4일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경북 북부 10∼40㎜, 남부지방·제주가 5∼2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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