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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기 거창체육회장 후보 기자회견'
[2019-12-19]

 

정종기 거창체육회장 후보는 18일 11시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침체되어있는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이와 연계된 엘리트체육인의 양성, 그리고 생활체육의 다양화와 활성화 등은 현실적으로 직면한 당면과제로서 전문가의 손길과 예산의 뒷받침 없이는 문제해결이 불가능하다며 체육인이 단순히 여가선용의 방편으로만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초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체육은 주민복지 차원에서 그 중요성과 가치가 재평가 되고 군정에 반영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거창군 체육회장이 된다면 아래와 같은 일들을 하겠다며 그 계획을 밝혔다.

첫째.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거창에 유치하여 거창군 체육발전과 위상을 드높이고 새로운 발전을 위한 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
둘째. 체육회 기금 100억 조성을 위한 거창군 관련 조례를 제정하겠다.
셋째. 가조 에콜리안 골프장의 운영권을 넘겨받아 직접 운영하겠다.
넷째.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도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
다섯째. 체육회관을 건립하여 체육인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며 만남의 장소로 제 공하겠다.
여섯째. 읍.면.동 체육회장단 협의체를 구성하여 서로의 결속력을 강화하며 균 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가겠다.
뒤이은 어느 기자의 “후보자가 당선되었을 때 4명의 후보들 사이에는 갈등이 생길만 한데 이를 어떻게 치유 하겠냐”의 질문에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갈등에 대한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 해 본적이 없다. 갈등이 있을게 뭐가 있겠나? 지금처럼 그대로 어울려 지내면 되지”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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