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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370'
[2022-03-24]

 

당선인 측 “대통령, 시민속으로” 일각 “국방부도 구중궁궐” 용산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청사보다 경호•보안 더 유리
용산집무실 탓 한강비행 금지강화? “당장 큰 지장 없어” 이미강북 주요지역은 비행금지 2025년 예정 에어택시 항로 영향도 국방부청사 1∽5층 사용계획 헬기장 이용 쉽고 지하상황실 갖춰 국방부 합참은 연쇄이동 불가피 대통령 출 퇴근 때 교통혼잡 예상.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에서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 국방부청사로 이전하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 기사에 …
一言居士 曰 절대불가하다. 대통령 당선자가 군 미필자여선지 국가적 군사 지휘계통에 어두워도 유분수다. 우방국미국의 펜타곤이 건국이후 바뀐 적이 있나? 사전준비 없이 단시일에 바뀌거나 몽땅 옮기는 일이 절대 불가하다. 국방부는 유사시 /미사일공습/에 노출되어 있다. 차라리 정부과천청사로 이전이 안전 면에서 유리한 조건이다. 용산 은 외세인 청나라군대, 왜군, 미군이 거 처간 주둔지였기에 매우 께름직하다. 국익차원에서 건설적 조언일 뿐 결코 나쁜 심보가 아님을 밝힌다. 거듭 말해 과천은 /미사일 발사체 비행탄착점/이 수원 방향으로 비껴가기 때문이다. 청사1개동을 비우고, 옆에 다시 지으면 된다. 그래서 군 미필자가 국무위원이나 국군 통수권자로써 자질이 부족한, 막말로 요상한 발상에 까무러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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