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해 없는 주상! 안전한 주상! - 주상면(면장 박광용)은 여름철 태풍·호우 ...
거창군 동부행복나르미센터는 지난달 관내 산간마을에서 하반신마비(하지1급 장애)로 힘들게 생...
‘천막 선거사무소’ 소통의 장으로 활용 6.4지방선거 거창군 각 선거가 본격 시작된...
공식선거 첫날 1지구 도의원 출마자 무소속 박주언은 후보는 가족과 친구 선거관계자와 함께...
거창군의회 사상 최초의 여성 지역구 군의원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관심을 모았던 거창군 ...
상식과 소통을 늘 강조하며 이웃집 아저씨처럼 소탈한 품성으로 군의원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
제 4회 거창 청소년문학상 공모 거창군 문학도시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승열)는 ‘제4...
대한적십자사와 안심마을 연계사업의 일환 북상면(면장 임종호)은 지난 14일 북상면 ...
거창경찰서(서장 김영일)는 20일 오후 2시 경찰서 3층강당에서 2014년 제15기 ‘명...
안타까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나라 전체가 애도[哀悼]의 분위기가 만연한 가운데, 거창군삶의...
= 거창 우체국 택배차량 등 투표참여 홍보표지물 부착 운행 =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위...
마리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기백산 등산로 정비 마리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박동...
□ 신청기한 : 2014. 5. 31.(토)까지 □ 신청방법 : 한국화재보험협회(ww...
강석진(55) 전 거창군수가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로 임명됐다. 지난 4월 28일자로 임명...
보건복지부는 입법 절차와 정보시스템 구축 단축 등으로 기초연금이 예정대로 7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 7일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법 시행령·시행규칙안'과 '기초연금법 고시안'을 8일부터 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기초연금법이 국회를 통과한 후에도 시행령·시행규칙 마련, 전산시스템 구축, 신청접수·조사·확인 등의 행정절차에만 4개월이 소요돼 7월 지급이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지만 행정절차를 최대한 줄여 7월부터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기초연금법에 따라 소득 하위 70%에 속하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전통의 거창막걸리가 2년여의 공백을 깨고 4월 22일 출시와 동시 본격적으로 시판에 들어갔...
거창소방서(서장 구본근)는 노인요양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 대한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경보설비, 피난통로(공간) 및 옥내소화전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시 대피유도 방법 안내,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효과적인 초기 진압방법 등 유사시 인명 보호와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현장 지도․점검을 통한 관계자들의 안전관리의식을 고취시키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저에너지 고효율 주택, 자체 사업비 2억 확보로 5가구 지원 거창군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사업으로 자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해 5가구에 저에너지 고효율 주택인 패시브하우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패시브 하우스’란 단열이 매우 잘되어 일반적인 난방 시스템이 필요 하지 않을 정도로 연간 난방 요구량이 매우 낮은 건축물을 말한다. 지원되는 내용...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영만)는 고추 정식 시기가 도래되어 FTA 등에 따른 시장개방 확대와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한 고품질 으뜸 고추 생산 및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적기에 고추가 정식되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고추 정식은 만상일(晩霜日)인 5월 10일 이후 시작으로 서리피해가 없도록 하고 비가림 재배나 터널재배는 가급적 일찍 정식해 수확량이 증가 되도록 지도하는 한편, 사전 포장관리에서 밑거름주기, 이랑 만들기, 이랑비닐멀칭 등은 비가 온 후 실시토록 권장했다. 이랑 만들기는 정식하기 3∼4일전 비닐을 멀칭해 ...
민간 사회.단체, 군민, 공직자 모두 동참 거창군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의 무사기원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공연과 행사를 취소하고 국민적 애도에 함께 하고자 한다. 우선 5월 초에 각 지역별로 개최 예정이던 면단위 체육대회를 무기한 연기한데 이어 제21회 어린이날 큰잔치, 어버이날 행사 등 축제 성격의 행사는 전면 취소한다. 또한 공무원들의 해외연수, 배낭여행 등에 대해서도 취소하고 부득이한 경우 6월로 연기해 시행하기로 하고 개인적인 국외여행에 대해서도 자제해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